(1) ## 땅의 중보자들
내가 주를 찬양할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영혼이 즐거워 하리이다 (시 71: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
의 중보자들에게 선포합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기도하는 중보자 여러분들이 주를 찬양할
때에 주께서 여러분들의 입술이 기뻐 외치게 하실 것이며 주께서 구속하신 여러분들의 영혼이 즐겁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오늘날 ##의 패역한 모습 즉 동성애, 음란, 물질숭배 그리고 반 기독교적 정서로 만연한 모습은 세상의 모습을 대변합니다. 패역함이 높을수록
원수는 열매도 많아 집니다 그래서 원수는 그런 죄악이 창궐하는 악한 열매맺는 땅을 절대로 내어 놓지 않습니다. 주기도문에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고 악에서 구해 달라고 하는 그 악은 The Devil One 입니다. 즉 원수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역으로 어느 지역이 죄악의 창궐함에 놓여 있다면 그곳은 그런 중보적 사명을 품고 기도하는 자들이 그만큼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이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땅을
위해서 가슴을 치며 기도하는 눈물의 중보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중보자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의 반석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각 영역에서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영육을 보호하시고, 중보자들의
기도가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원수의 모략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하나님나라의 중보자들이 이 땅을 향한
축복이 끊어지지 않는 기도의 파수꾼으로, 제자로
세워 지고 강한 전사로 싸울 수 있도록 기도 해야 합니다.
이 시간 ## 땅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기도하는 중보자들을 축복합니다.
곳곳에서 기도하는 기도의 처소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고 열방을 향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세우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중보자들의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어둠의 영을 이 시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며,
중보자들이 기도할때에 열방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저들의
입술이 오직 주님만을 기뻐 찬양하게 하시며, 이 ## 땅의
중보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모든 세대와 영역에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있게 해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교회 안에 침투하려는 심각한
범죄 동성애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7)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 교회에
선포합니다.
한국 교회들이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며 하나님의 뜻을 잘못 해석하고 왜곡하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 때 이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의 뜻을 바르게 알고 일어날 교회들이 회개와 자성으로 세움받게 될 것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최근 동성애를 옹호하며 사회적으로
이슈화 했던 한 시민이 교회 홈페이지에 동성애 카페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동성애자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여 “하나님은 성 소수자를 포함한 만인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믿는 동성애자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주장하였지만 교회 측에 의해 폐쇄당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카페를 만들었던 이 씨는
카페 폐쇄 조치에 대항해 “많은 동성애저들이 교회에 나가길 원하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모임을 구축하지 못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여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카페를 폐쇄한 교회 측에서는 “약관에는
성경에 위배되는 내용과 교회에 유익이 안 괴고 성도들에게 덕이 안되는 내용에 대해 금지하도록 되어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prayer 24365, 크리스천 투데이)
이미 미국의
여러 교단에서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 목사를 목회자로 임용하는 등 성경에 제시된 하나님의 법이 무시되는 모습이 보여졌지만 한국 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엄격히 하나님의 법에 위배됨을 가르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이미 비진리외에도 동성애로 한국 교회에 까지 침투해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동성애 문제로 성경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교회가 힘을 잃고 무너지게 되는 일이 없도록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무엇이 동성애자들을 위한 것인지, 소수자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명목하에 정작 구원해야할 그들의 생명은
보지 못하게 혼란시키는 원수의 궤계를 또한 파하고 담대하게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이 시간
한국 교회가 거짓된 가르침과 비진리의 독주를 마시지 않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깨어서 한반도 땅에 이미 만연해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멸망으로 이끌어 가게 한 동성애의 음란하고 가증한
죄악을 끊고 그들에게 진리를 선포하고 진정으로 동성애자들이 치유받고 회복 되어 돌이켜 돌아오게 이끌 수 있는 바른 성경적 가르침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의 무너진 성벽을 수보하며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