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번째 교회파수(## 땅의 중보자들, 교회 안에 침투하려는 심각한 범죄 동성애)

(1) ## 땅의 중보자들

 

      내가 주를 찬양할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영혼이 즐거워 하리이다 ( 71: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
의 중보자들에게 선포합니다
. 이름도 빛도 없이 기도하는 중보자 여러분들이 주를 찬양할
때에 주께서 여러분들의 입술이 기뻐 외치게 하실 것이며 주께서 구속하신 여러분들의 영혼이 즐겁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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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의 패역한 모습 즉 동성애, 음란, 물질숭배 그리고 반 기독교적 정서로 만연한 모습은 세상의 모습을 대변합니다. 패역함이 높을수록
원수는 열매도 많아 집니다 그래서 원수는 그런 죄악이 창궐하는 악한 열매맺는 땅을 절대로 내어 놓지 않습니다
. 주기도문에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고 악에서 구해 달라고 하는 그 악은 The Devil One 입니다. 즉 원수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역으로 어느 지역이 죄악의 창궐함에 놓여 있다면 그곳은 그런 중보적 사명을 품고 기도하는 자들이 그만큼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이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땅을
위해서 가슴을 치며 기도하는 눈물의 중보자들이 필요합니다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중보자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의 반석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각 영역에서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영육을 보호하시고, 중보자들의
기도가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원수의 모략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하나님나라의 중보자들이 이 땅을 향한
축복이 끊어지지 않는 기도의 파수꾼으로
, 제자로
세워 지고 강한 전사로 싸울 수 있도록 기도 해야 합니다
.

 

       이 시간 ## 땅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기도하는 중보자들을 축복합니다.
곳곳에서 기도하는 기도의 처소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고 열방을 향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세우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 중보자들의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어둠의 영을 이 시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며,
중보자들이 기도할때에 열방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저들의
입술이 오직 주님만을 기뻐 찬양하게 하시며
## 땅의
중보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모든 세대와
 영역에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있게 해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교회 안에 침투하려는 심각한
범죄 동성애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7)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 교회에
선포합니다
.

 

한국 교회들이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며 하나님의 뜻을 잘못 해석하고 왜곡하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 때 이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의 뜻을 바르게 알고 일어날 교회들이 회개와 자성으로 세움받게 될 것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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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동성애를 옹호하며 사회적으로
이슈화 했던 한 시민이 교회 홈페이지에 동성애 카페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하나님을 섬기는 동성애자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여 “하나님은 성 소수자를 포함한 만인을 사랑하며
, 하나님을 믿는 동성애자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주장하였지만 교회 측에 의해 폐쇄당한 상태입니다
. 그러나 카페를 만들었던 이 씨는
카페 폐쇄 조치에 대항해 “많은 동성애저들이 교회에 나가길 원하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모임을 구축하지 못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여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카페를 폐쇄한 교회 측에서는 “약관에는
성경에 위배되는 내용과 교회에 유익이 안 괴고 성도들에게 덕이 안되는 내용에 대해 금지하도록 되어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출처: prayer 24365, 크리스천 투데이)      

 

 

    이미 미국의
여러 교단에서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 목사를 목회자로 임용하는 등 성경에 제시된 하나님의 법이 무시되는 모습이 보여졌지만 한국 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엄격히 하나님의 법에 위배됨을 가르쳐왔습니다
.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이미 비진리외에도 동성애로 한국 교회에 까지 침투해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 동성애 문제로 성경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교회가 힘을 잃고 무너지게 되는 일이 없도록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 교회의 성도들은
무엇이 동성애자들을 위한 것인지
, 소수자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명목하에 정작 구원해야할 그들의 생명은
보지 못하게 혼란시키는 원수의 궤계를 또한 파하고 담대하게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 

 

    이 시간
한국 교회가 거짓된 가르침과 비진리의 독주를 마시지 않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한국 교회들이
깨어서 한반도 땅에 이미 만연해진
,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멸망으로 이끌어 가게 한 동성애의 음란하고 가증한
죄악을 끊고 그들에게 진리를 선포하고 진정으로 동성애자들이 치유받고 회복 되어 돌이켜 돌아오게 이끌 수 있는 바른 성경적 가르침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의 무너진 성벽을 수보하며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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