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번째 뉴욕의 다문화 교회들, 한반도 아동과 청소년의 음란물과 음란 미디어

(1) 사회영역뉴욕의 다문화 교회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 2:7)

   이 말씀을 뉴욕의
다문화 교회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은혜가 지극히 풍성함을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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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설명
] 뉴욕에 는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그들의 전통을 유지하며 또한 뉴욕의
삶도 배우고 있습니다
. 그래서 뉴욕에는 한인교회를 비롯  많은
다문화 교회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언어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작은
교회들이 있음을 기억 하시고 이들 다문화 교회가 잘 성장할수 있도록 우리는 함께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영적파수] 인류의 모든 인종과 피부는 한 혈통에서 왔지만 바벨탑의 죄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 마귀는 하나됨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려 하고 그래서 거룩함을 상실하게 합니다
. 마귀는 다민족을 언어라는 이유로 하나로 되는것을 방해 하지만,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의 제사가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한 백성임을 선포 하며 나아가며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뉴욕의 작은 다문화 교회를 축복하시며 우리의 형제요 자매인 이들교회가 각민족을 하나님께 이끄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다른 언어로 들여지는 예배이지만 각 예배마다 선포 되어지는 말씀에 각 민족들의 영과 혼과 골수가 쪼개어 지는 역사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스를 머리로 하여 각 지체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즉 하나의 교회의
모습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다민족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2) 미디어 영역한반도 아동과 청소년의
음란물과 음란 미디어

 

이 말씀을 한반도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모세와 아론과 그 아들들이 거기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 40:30-32)

 

이 말씀을 한반도의 음란과 더러움에 노출되어 있는 다음 세대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

 

      한국 땅의 음란 미디어 매체에 노출되어 정결함을 잃어버린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제단 앞에서 손과 발
, 눈과 심령을 씻음으로 정결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모든 것을 이룰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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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청소년이 올린 음란물이 급속히 퍼지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 전문가가 생성하는 컨텐츠의 경우 사전 여과 과정을 거치지만
UCC등을 통해 올려지는 게시물들은 여과 없이 올려지므로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한 현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음란 게시물들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에게까지 보편화되어 있는 스마트 폰으로도 손쉽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충동 조절이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이러한 루트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

(YTN, revised by UPS)

 

     다음 세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아동과 청소년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더럽게 만들고 세상 가운데 주님의 백성으로 일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사단의 악한 궤계를 바로 보아야 합니다
. 아직 분별의 능력이 없는
틈을 타고 들어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미련한 것이라고 거짓을 속삭이며 또래들과 구별되는 것에 두려움을 갖게 만드는 사단의 속임수에 아이들이 넘어가지
않도록 대적해야 합니다
. 또한 조절 능력이 없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음란의 영으로 붙들어 어둠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사단의 술수로부터 지켜야 하며 그들에게 복음과 진리를 알게 하여 빛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이 시간 한반도 땅에 음란한 영에 붙들려 있는 불쌍한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지금 이 시간에도 참 진리와 기쁨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혼과 육체를
더럽게 하는 쾌락을 쫓게 만드는 음란의 영들이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묶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또한 또래들과
구별됨을 두렵게 하고 쾌락을 좇게 만들어 죄를 짓게 하는 모든 음란의 영들을 지금 이 시간 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파하여 주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그리하여 그 영혼들이 참 진리에 목마르게 하시고 깨닫고 정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 그들에게 새로운 영을 가득 부어주시기를 마음을 모아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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