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번째- 뉴욕 공립학교 예배 허용, 불신 가정을 가진 ## 땅의 크리스챤,알코올 중독자들,한국에 체류하는 조선족, 외국인 혐오증

(1) 종교영역 뉴욕 공립학교 예배 허용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시편146:9-10)

 

말씀을 예배할 곳을 되찾은 뉴욕교회들과 뉴욕땅에 선포합니다. 

 

교회들이여,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그의 땅을 다스리시고 대대로 통치하시고 또 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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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지난해, 2011 6 법원은 종교단체의 예배 서비스는 방과후 성경공부와 기도활동과는 성격이 다르며, 모든 사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이유로 종교단체의 공립학교 사용을 막았으며, 뉴욕시는 올해 2 12일까지 공립학교를 사용하는 모든 종교단체의 퇴출을 명령했었습니다. 그러나 뉴욕의 교회들은 법원으로 부터 임시사용 허가를 받았고, 법정투쟁 끝에 6 29 마침내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결정이 내려졌고. 이로서 개신교회들은 주일에 공립학교 시설에서 다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크리스천포스트 revised by UPS).

 

            (영적파수) 원수마귀는 뉴욕땅에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것을 막기 위하여 법의 권력으로 교회의 예배가 끊어지고자 훼방을 놓았지만 지혜의 근원되시고 전쟁의 승리되시는 하나님께서는 다시 뉴욕 공립학교에서 예배가 드리워 지도록 기회를 주시는 긍휼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다시는 원수의 어떤 궤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뉴욕의 잠자던 크리스천들이 깨어 일어나 교회의 모든 예배자들이 진정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시고 소명의식 없이 마음의 뜨거움 없이 기도하는 중보자들이 다시 일어나 교회를 위해 지도자들을 위하여 오른손을 들고 주의 능력을 구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이 뉴욕 땅에 공의의 하나님되시어 온전히 주님의 통치가 드러나게 하시고 어떠한 불의와 사단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깨어 기도하는 교회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교회 위에 담대히 승리의 깃발을 세우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제 그 기도가 불일 듯 더 타고 일어나 잠자고 있던 뉴욕의 교회를 흔들어 깨워 크리스천의 마음에 참 진리를 지키려는 열정이 불타오르게 하시고, 교회 지도자들의 입술에 주의 권세와 축복이 마르지 않게 하시며, 교회의 예배가 다시 살아나고,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 교회마다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게 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가정영역 불신 가정을 가진 ## 땅의 크리스챤

 

어둠과 그늘에 앉은 우리에게 빛을 비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1:79)

 

이 말씀을 믿지 않는 가족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 땅의 크리스챤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로 말미암아 어둠과 그늘에 앉아 있는 크리스찬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춰 그들의 발이 평화의 길로 인도받을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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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가정 안에 믿지 않는 가족을 가진 크리스찬들은 믿지 않는 가족으로 인하여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랜 기간을 기도했음에도 변화되지 않는 가족들을 바라보며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의심을 품어 그들을 향한 긍휼함의 기도를
포기하고 있는가 하면
, 예배의 자리에 나오기 위해 믿지 않는 가족의 핍박을 겪고있는 지체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으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거짓말을 하거나 예배의 자리를 포기하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등으로 상황과 타협해가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됩니다
. 

 

[영적파수]
우리의 완악한 마음은 오래된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할 때 우리로 하여금 기도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또한 원수는 사망으로 가고 있는 가족들에 대한 긍휼함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기도를 의심하게 만들어 전도와 기도를 포기하게 하는 술수를
부립니다
. 믿음을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가정의 평화를 가장해 무기력하게 타협하도록 부추기는 원수의 공격을
대적해 싸울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지금 이 시간 가족 구원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는 크리스챤들을 위해서 그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지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들어 가정의 평화를 가장해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사단의 술수를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 예수님이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못함을
선포합니다
. 비록 예수로 인해 가정의 갈리짐이 있다고 해도 믿음을 잃지 않고 모든 원수의 공격을 싸워 이길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주의 자녀들의 끈질긴 탄원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가정의 가족들이
주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시도록 그 가정들을 축복하며 기도자들을 위로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3)
회영역알코올 중독자들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 146:7)

 

말씀을 ## 땅의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정으로 심판하시며 먹을것을 주시고 여러분을 알코올 중독에서 자유함을 주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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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중독과
관련하여
상담을 하는 많은 치료자들이 있고 그곳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여러 중독 환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 함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 나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김충렬
박사의 중독탈출 사설에 따르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게 되는 자기조절 능력은 행동을
조절하고 일반적인 심리사회적 치료의 영향에 대해 설명적 틀을 제공하기에 이런 일반적 인지기제의 방법은 치료에 있어 제한적이라는 설명합니다
”.
따라서 개인의 의지력을 회복하는 데 신앙으로 극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단임을 제언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알코올 중독자들이 그 중독에서 벗어나 자유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 합니다.
[출처: 크리스챤 투데이, revised by UPS]

 

[영적파수]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파괴 하려고 합니다. 알코올 중독자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
사회 가운데 잘 못된 술 문화를 만들고
술이 우리를 위로해 줄 것이라고 그래서 삶의 무게를 술로 잊게 만들게 하는 거짓의 속임수로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술을 통한 안정감을 갖고 어느새 술에 중독되어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동시에 술 중독의 모습을 정죄하며 죄책감을 줍니다.
이렇듯 사단은 미혹으로 우리의 영혼을 파괴합니다.
깨어서 이런 사단의 술수를 파수 하여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
땅의
알코올 중독자들이 중독에서 벗어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달라고 기도 합니다. 먼저 알코올 중독자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는 종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알코올 중독자들이 포로 자에게 자유를, 자에게 다시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노예의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의 삶을 누리게 달라고 또한
## 사회를 강한 사슬로 묶고 있는 잘못된 술 문화를 대적하시며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4) 사회영역한국에 체류하는 조선족, 외국인 혐오증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1-1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족에게 선포합니다
.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조선족 동포들에게
사랑으로 권합니다
. 여러분은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십시오. 한반도 땅에
거류하는 조선족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여러분에게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부터 여러분의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베드로전서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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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한반도
땅이 점차 다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외국인 범죄가2004
9103 건에서 2011 2
6915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특히 이중 중국인에 의한 범죄가 매년 전체 외국인 범죄의 절반을 넘고 이 중국인 범죄의 상당수는 조선족에 의한 것으로 집계된다고 합니다
.
범죄율 또한 내국인보다 두배 이상 높고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가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보다
많습니다
. 그러나 이 범죄의 이면엔 사회에서의 임금착취와 인간 차별이 자로 잡고 있고 이 조선족의 범죄 증가율이
높아지면서 내국인들에게는 외국인 혐오증의 일종으로 조선족 혐오증인 ‘챠오포비아’가 확산 되고 있습니다
. 최근
조선족인 오원춘의 엽기적 살인 행각이 드러나면서 온라인에서는 조선족 전면추방에 대한 서명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출처:희망공동체 다문화신문) 

 

[영적파수]
마지막 때에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불법이 성하면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한반도
땅에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 한민족에 대한 범죄, 살인과 같은 끔찍한 일들이 조선족에 의해 벌어지고 있지만 이면엔 다른 민족, 한반도 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 관한 혐오증을 만들고 서로 대적하고 분쟁하는 것이 원수가 이끌어가는 사망의 길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파수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한반도 땅에 살고 있는 다민족 거류민들을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면서 나그네 된 우리 민족들을 생각하며 이 땅에 살고 있는 거류민을 압제하고 무시하고 경멸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사망의 그늘 속에서 살고 있는 한반도 땅의 외국인들 특히 같은 민족이면서도 소외받았던 조선족이 받았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기를
, 그리고 그들에게 사랑으로 권하고 진리를 깨닫게 할 수 있는 복음의 도구로 교회가 일어나
다가가게 하시길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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