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번째- 이단 신천지, 청소년 인터넷 중독, 한국 청년들의 음주 문화, 탈북자 가정 해체 현상

(1) 종교영역 (이단 신천지)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2:25-26,29)

 

말씀을 뉴욕의 교회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다같이 목소리로 선포합니다.

 

이단 신천지와 같은 비진리가 쏟아지고 있는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실 때 까지 믿음을 굳게 잡고 이기는 자, 끝까지 주의 사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교회들이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깨달아 파수하고 기도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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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 한국교계에서 가장 경계하는 이단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 가 7
14() 뉴욕 맨하탄 더 타임스 센터에서
오픈 바이블 세미나(Open Bible Seminar)’라는 이름으로 성경세미나를
인도했음이 밝혀졌습니다
. 신천지 집회가 뉴욕교계에 알려지지 않은 것은 뉴욕의 영어권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기
때문이며 뉴욕교협에는 신천지 세미나에 대한 아무런 제보가 없었습니다
.(출처: 아멘넷뉴스 revised by UPS)

 

(영적파수) 원수 마귀는 궤계는
신천지와 같은 음녀를 교회 가운데 침투시켜
주 예수의 피의 공로로 사신 교회들과 주님의 자녀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혼미케 하며 배교에 까지 이르게 하는 불의가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 이제 그 원수의 정확한 정수리를 치는 기도를
할 때 미혹의 사슬로 묶여있던 영혼들이 다시 해방되고 원수의 교회의 공격이 그 영향력을 잃게 될 것입니다
.

 

(기도문 ) 이 시간 신천지를 통해 교회를 공격하는 마귀의 궤계를 묶고 파하며 교회를 보호하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마지막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이미 경계하신 일들이 땅에 현저히 드러나고 있음을 경각하며 진리를 혼잡하게 하고 불의를 서슴치 않고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주의 교회와 자녀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의 움직임을 통해
잠자던 모든 이 땅의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무장하고 승리하게
해 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사회영역 청소년 인터넷 중독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 내신지라 (딤후 1:10)

 

말씀을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 합니다.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인터넷 중독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이 예수의 생명력을 힘입어 거룩하게 일어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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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8세에서 18세의 미국 청소년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스마트폰, TV, 텔레비전 또는 다른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하루 7시간 30분을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들중 상당수는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멀티태스킹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나, 두 가지 일을 분리해 합산할 경우 하루에 거의 11시간을 전자 제품과 함께 살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브롱스에 살고 있는 프랜시스코 세펄베다 (14) 스마트 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고 서치를 하는가 하면, 하루 500 가량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보스턴 소아과 병원의 마이클 리치 박사는 미디어가 도처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청소년의 건강에 이로운지 여부에 대한 논쟁을 중단하고, 마치 공기처럼 아이들의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야 때라고 말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영적파수] 원수는 외로움과 공허감의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그것이 그들을 위로해 준다는 거짓과 함께 결국 청소년들을 무기력하게 하고 세상 것에 종노릇 하게 함을 깨달아 청소년들에게 바른 성경적 교육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위해 살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먼저 지금 이 시간에도 청소년들을 속여 인터넷의 중독에 빠지게 하는 미혹과 사특한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그래서 외로움과 공허감은 절대 인터넷을 통해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그들 안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히 썩지 않을 생명을 가꾸며 살게 달라고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3) 사회 영역
한국 청년들의 음주 문화

 

이 말씀을 한국의 청년들에게 선포합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103:3,5)

 

이 말씀을 한국의 잘못된 음주 문화에 빠져 있는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

 

술에 취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음주의 죄악
가운데 있는 한국의 젊은 청년들은 들으십시요
.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죄를 사하실 것이며, 병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으로 여러분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셔서 여러분들의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실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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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 대학에 들어가면 청년들은 신입생
환영회 외에도 복학생 대면식
, 졸업생과의 만남, 교수님과의 만남,
개강파티, 학과 총회, 중간고사 종결파티,
각종 세미나, 학회 설명회 등 끝없이 술자리를 만나게 됩니다. 음주는 관계의 친밀함을 빠르게 형성시키고 비교적 쉽게 경계를 풀게 만든다는 점을 악용해 청년들을 분별력을 잃게 만들어 쉽게 죄 가운데
빠지게 만드는 함정이 되기도 합니다
. 음주는 개인의 건강과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성범죄와
약물 복용의 이차적인 범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조선일보
revised by UPS)

 

 

   [영적파수]
원수의 완악함은 순수한 때의 젊은 청년들을 술로 유혹하여 그들의 영육을 더럽게 만들어

하나님 앞에 순결한 자녀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 음주를 문화로 만들어 그 문화에 들어

가지 않음은 사회적 관계의 상실로 여기게
만들고
, 쉽게 쾌락과 즐거움을 준다는 거짓 술수로 그들을

죄악 가운데 빠지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진

리를 가르쳐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또한 그들의 순결함을 방해하는 모든 원수 마

귀의 거짓 술수를 파수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한국의 음주 문화에 빠져 있는 젊은 청년들의 몸된 성전을 거룩하게 회복시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음주가 하나의 문화라고
속이고 있는 악한 사단의 궤계와 분별력이 약

한 청년들을 쾌락으로 유혹하여 그들의
몸과 영혼을 죄 가운데 빠지게 만드는 모든 더러운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이제 젊은 청년들이 진리를
듣고 빛 가운데 나아와

그들의 더럽혀진 몸과 영혼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씻음 받고 그들의 청년의 때가 독수리 같이

새롭게 되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4)
가정영역탈북자 가정 해체 현상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탈북자
가정에 선포합니다
.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에스겔38:11)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에서
해체되어가는 탈북자 가정들에게 선포합니다
.

 

하나님께서 한반도 땅에 탈북자
가정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셔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시고 또 여러분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실것 입니다
. 하나님의
성소를 탈북자 여러분 가정 가운데 세우시고 영원히 그 가운데에 계셔서 이제 탈북자 가정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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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한민족 가족치유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이
2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탈북 가정 열 곳중 아홉 가정은 해체된 가정이라고 할 정도로 탈북자 가정 해체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가족 구성원이 모두 탈북해 남한에 온 경우엔 비교적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지만 경제, 문화적
차이로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 북한에 배우자를 두고 온 탈북민들이 남한에 정착하면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거나 새로운 가정에서 태어난 탈북자
2세나 1.5세 등이 겪는
문화적 충격
,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 보살펴줘야 하는
책임감과 경제적 부담감이 탈북자 가정 해체의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 또한 탈북과 강제북송을 반복하면서 겪은
가족의 죽음과 홀로 탈북한 청소년들이 가족이란 공동체가 없어서 탈북 청소년 스스로 남한의 청소년들과 비교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불안정으로
우울증을 앓고있으며
, 새터민이라는 이름으로 정책을 실행하고 있지만 이들을 다문화라고 정의하면서 한민족이 아닌
동정의 눈길로 바라보는 동족의 시선 또한 이들을 사회에서 소외감과 같은 민족임에도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게 합니다
. 심리적 아픔이 회복되지 못한 채 남한에 정착하면서 겪는 어려움들이 탈북가정의 자녀들에게 가정 해체를 대물림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출처: 유코리아뉴스, revised by
UPS)

 

[영적파수] 원수의 술수는 탈북민들이 남한에 이주한 뒤에도 여전히 경제적차이, 문화적충격을 내세워 가정을 해체시키고 탈북하면서 겪은 고통과 상처를 남한에 대한 경쟁심리와 심리적 열등감으로 한민족을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어느 한쪽을 열등하게 만들어 우울증으로 가정을 해체시키고, 깨진 가정속의 아이들이 정체성을 잃게 만들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궤계를 파수해야합니다. 또한 한민족으로서 우리는 탈북민 가정에 동정의 눈길이 아닌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복음이 뿌려져 그들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기도해야 것입니다.      

 

[기도문] 시간 한반도 땅에서 탈북민의 가정을 깨고 탈북민들을 사회에서 소외시키고 분리시키는 원수의 술수를 묶고 파하겠습니다.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터전을 만들지 못하고 계속 심리적 불안정 속에, 탈북할 때의 고통과 눌린 마음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죄책감과 경제적, 문화적 충격으로 우울증에 빠지게 만드는 모든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이제 우리가 한민족으로서 탈북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고 같이 아파하고 울어줌으로 깨어진 탈북민들의 가정이 회복되도록, 그리고 가정에 진리의 복음이 심겨져 진정한 자유를 누릴 있게 되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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