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번째 교육영역 (미국 학교의 교사들과 학부모의 각성, 물질주의와 과교육 풍토)

(1) 미국 학교의 교사들과 학부모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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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
미국의 학교교사들과 교육계지도자들이 1963 공립학교에 기도회와 성경공부가 폐지된 학생들의 윤리의식이 없어지고 탈선과 범죄율이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자들과 교육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좋은 롤모델과 멘토가 되지 못할 더라, 진화론, 동성애 성경을 떠난 가르침에서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공립학교에서 예배가 끊어짐과 학생들의 문란한 생활 즉 마약, 음란, 폭력 그리고 각종 중독과의 상관성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어왔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인
크리스챤 모임은 매우 형식적인 매년 1회씩 초 중고등 학교 에서 모이는 “See You at the Pole” 이나 “See You
at the Playground” 등의 기도모임이 전부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반가운
것은
Moms In Touch와 같은 모임을 통해서 엄마들이 자녀들을 ride해준 매주 학교 부근의 학부모집에서 교사들과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weprayforamerica.com, modified by UPS)

 

말씀을 미국의 학교영역에 선포합니다.

 

다윗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 17:45)

 

말씀을 다시 한번 미국 학교의 각급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선포합니다.

 

학교에서 예배를 빼앗긴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공립학교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우리 자녀들의 인생의 성공을 위해 사회적 성공이라는 칼과 단창을 의지하고 나아가지 말고 오직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세상이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인생을 달려가게 때에 그들의 인생에 결코 실패함이 없게 하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의
술수는 학문과 예배를 분리시킴으로 오히려 세상의 비진리를 학문이란 이름으로 가르치게 하며, 이를 위해 학교에서 예배를 몰아내고 모든 기독교적 가르침을 축출해 내었습니다. 또한 학부형들에게는 자녀의 사회적 성공에 착념하게 하며, 이를 이루지 못할까봐 예배보다 공부와 성공을 우선시 하게 하며 자녀들로 세상의 가치들에 절하고 그것들을 우상시하는 죄악을 범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시간
미국의 학교
안에 예배가 끊어진 것을 회개하며, 말씀 안에서의 올바른 가르침과 성경공부와 기도회의 부활이 불일 듯 일어나게
하시길 기
도 하시겠습니다. 예배가 있는 곳에서 크리스챤 친구들의 가운데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어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모여서 기도할 있는 자유를 허락하시며, Campus  기도운동이 불붙게 하사, 크고 작은 기도모임이 세워지고 확산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학교마다 놀라운 영적 부흥과 변화를 체험하게 하시도록 이 시간 뉴욕과 미국의 학교 영역을 축복하며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이 시간
크리스챤 학부모들이 그들의 잘 못된 행실을 회개하고 바른 성경적 원리로 자녀들을 가르치게 하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먼저 크리스찬 학부모들의 인생에 예배가 회복되어, 사회적 성공만이 길임을 가르쳤던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며, 마귀에 속아 자녀들을 우상의 먹이로 만들어버린 모든 죄로부터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이 시간 대신 마음을 찢으며 기도합니다. 이제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자녀들을 덮고 보호하시어 부모들의 눈먼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실 때 그들이 장차
일어나 땅에
떨어진 주의 이름을 위하여 물맷돌을 다윗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믿음의 자녀가 될 것을 축복하며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2) 교육영역- 물질주의와 과교육 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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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한국 땅의 물질 주의와 과 교육 열풍으로 우리의 아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이외의 사교육으로
정신적압박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모들은 그 사회에서 자신의 아이가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는 부담과 경제적압박으로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 상실과 가족
관계가 깨어지고 결국 아이들의 자존감 마저 무너지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한국의 교육 영역에 선포합니다
.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4b)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한국의 어린 자녀들을 향해 다시
한 번 선포합니다
.

한반도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참 복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그 땅에서 자라는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의 소유가 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 인간의 패역한 마음은 경쟁사회와
성공지향적 환경에서 부모의 열성과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남과 비교되며 자라도록 방치되었습니다
. 또한 마귀는 크리스챤 가정에서도 가정 안에서의 말씀 양육을 외면시켜 하나님을 알기 보다 성공을 열망케 하는 거짓과 물질숭배 아래
부모들의 눈을 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기도문
:
한국땅의
부모들의 눈을 가리운 거짓된 마음과 이를 부추기는 맘몬의 영을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
이제 우리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복음 안에서 바른 자아상과 꿈을 가지고 자라나게 되기를 기도하며 그 보물들을 맡겨주심을 부모들이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말씀 안에 자녀 양육의 소명을 제대로 깨닫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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