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PG – 지부티의 소말리아 이사스 종족 (Somali, Issa in Djibouti)

지부티의 소말리아 이사스 종족은 인구 약 54만 명으로 지부티의 인구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1550년경부터 아랍 상인들의 영향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소말리아인들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1884 년 프랑스가 지금의 지부티 영토를 점령하고 ‘프랑스 소말리 랜드’라는 이름을 붙였었으며 1979년 독립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에 인접해있는 지부티는 양국의 큰 영향을 받습니다. 지부티는 평균 기온이 화씨 90도 (섭씨32도)로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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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파수 – 광야 학교를 나와 가나안으로 다시 가게 될 한국의 교회들

[ad_1] 교회가 가나안에서 뱀이 토해 놓은 정욕과 탐심의 미혹에 빠질 때 하나님은 광야로 보내셔서 갈라진 땅으로 그 미혹들을 삼키게 하십니다. 그 갈라진 땅은 “칼, 기근, 온역”과 같은 하나님의 징벌의 도구입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칼, 기근, 온역의 세가지 고통을 다 받고 있습니다. 먼저 나라 안팎으로 관계가 매우 어렵습니다. 나라 안은 사분오열이 되어 있어 이념 간,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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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정령/공산권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반정부 시위

[ad_1] 사진출처 : BBC Korea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세계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원자재 폭락에 따른 경기 하락과 정치 부패로 남미 지역은 칠레, 아이티, 에콰도르, 볼리비아에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났고, 중동 지역도 기득권 세력의 부패와 휘발유값 인상 등의 경제난으로 인한 유혈 시위로 이집트, 이라크, 이란에서는 수백 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와츠앱’ 등 메신저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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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순교의 피가 뿌려지는 과거 7교회의 현장 터키

[ad_1] 사진출처 : ⓒUnsplash 지난 11월 19일에 터키에서 사역 중이던 김진욱 선교사가 괴한의 칼에 맞아 순교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41살의 김 선교사는 아내와 아들이 있으며 곧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터키에서 지난 5년간 사역했으며, 올해 초 디야르 바크르로 옮겨와 작은 기독교 공동체의 사역을 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사건 발생 후 16세의 용의자가 붙잡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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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물질의 노예가 되게 만드는 이 시대의 부자병 (Affluenza)

[ad_1] 사진출처 : 노컷뉴스   ‘어플루엔자 (Affluenza)’란 부유함을 의미하는 어플루언트 (Affluent)와 유행성 독감을 의미하는 인플루엔자 (Influenza)의 합성어인 신조어로 부유함이 유행성 감기처럼 사회 저변에 퍼져나가는 현상을 뜻합니다. 이는 쉽게 ‘부자병’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부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 소비를 하면서 ‘소비중독’ 이라는 현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너무 돈이 많아 제대로 된 사고 판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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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게 점술을 따르게 된 한국 땅의 죄악을 회개하며

[ad_1] 사진출처 : 아이굿뉴스 사주나 타로 등 점집을 찾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 천육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30대의 10명 중 9명이 운세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유투브, 타로∙사주 카페, 심지어는 대형 백화점 안에 설치된 타로점 부스를 통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점술의 힘을 빌릴 수 있게 되었고, 취업운과 연애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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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종족 (Afar in Ethiopia)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종족은 다나킬(Danakil)이라고도 불리며 인구는 약 190만 명으로 주로 에티오피아에 살고, 더러는 에디트레아와 지부티에도 소수 살고 있습니다. 아파르 종족은 노아의 아들 중 함(Ham)의 후손이라고 주장합니다. 자긍심이 높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여 격변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파르 종족은 힘과 용맹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적을 죽이면 큰 명성을 얻습니다. 아파르 종족은 두 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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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연합을 방해하는 교권주의, 이기주의와 인본주의의 영

[ad_1] 한국 교회에 맡기신 특별한 사명은 기도와 선교입니다. 하지만 세계 기도의 심장 역할을 해야 할 한국 교회는 한쪽에서는 교세 확장에 치중하고 한쪽에서는 복음없는 사회 참여에 치중하여 기도의 불이 점차 꺼져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2019 다니엘 기도회에 13,000 여 교회가 참여하고 40만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기도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 전체 성도의 약 4%에 해당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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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권/아이티 – 수개월째 이어지는 폭력 시위로 도시가 마비된 아이티 사태

[ad_1]   전·현직 관리들이 베네수엘라가 지원한 수십억 달러의 개발기금을 유용한 사실로 인해 수개월째 이어져 오고 있는 아이티의 폭력 시위는, 진정되는가 싶었는데 9월 들어 다시 격화되어 성난 수천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달 간 4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학교와 공공기관, 상점, 주유소 등이 문을 닫아 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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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이라크 – 죽음의 위협과 싸우고 있는 이라크의 교회를 위해

[ad_1]   이라크는 기독교 박해 13위국으로, 강제개종, 고문, 납치, 살해, 자살폭탄 공격으로 인하여 2003년 140만명이던 기독교인이, 현재는 22만명(인구의 0.6%)으로 감소했습니다. 퇴각 이후, IS 군인들은 일반 시민이 되었고 IS 지도자들은 모스크에서 반기독교적인 적대감을 전파하며 더 강력한 박해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라크를 떠나도록 협박당하거나 언제 공격의 대상이 될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바그다드의 어느 기독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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