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구원의 열매를 맺어가는 부흥하는 이란을 위해

[ad_1] 사진출처: opendoorsuk.org 이란은 강경 이슬람을 고수하며 타종교로의 개종은 불법이고 복음 전파나 성경을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기독교 박해순위 9위의 강력한 이슬람 국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점은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란의 가정교회는 철저히 비밀리에 이란 전역에 확장되어 이제는 대략 80~1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최대 600만명까지라는 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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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기독교로 개종 후 핍박을 받으면서도 사역하고 있는 인도의 목회자들

[ad_1] 사진출처: 오픈도어선교회 인도에서 사역하는 컬딥 목사는 유력한 힌두 가정 출신이었지만 전도자로 30년 이상 사역해왔습니다. 30년전 어느 목회자의 기도를 통해 질병이 치유되어 예수님을 믿게 된 후, 마을 주민들은 컬딥 목사를 ‘신의 대적자’라면서 위협해왔고, 괴한에게 도끼로 찍히는 테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니레쉬 목사도 10년 전에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하고 나서 예수님을 믿고 전도자가 되었는데, 7세였던 아들이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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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공립학교의 새 성교육 지침서 승인 논란

[ad_1] 올해 1월 1일 부터 ‘제3의 성(nonbinary)’을 합법화하고 출생증명서 및 운전면허증에 변경을 허용하는 미국 최초의 정부가 된 캘리포니아 주가 이번에는 공립학교의 ‘급진적인 성 교육 틀’의 최종 버전을 지난 주에 승인했습니다. 이 지침서는 유치원에서부터12학년(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커리큘럼에 사용할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성 정체성, LGBT 관계, 교실에서의 트랜스젠더(transgenderism)를 대하는 방법, 성매매, HIV 예방 방법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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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영역 – 불법 난자 매매가 성행하는 중국 사회

[ad_1] 사진출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연합뉴스 지난 3월, 중국의 여대생들이 자신들의 난자를 팔고 있다는 기사가 중국의 한 온라인 매체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중국에서 난자 매매는 엄격한 처벌의 대상임에도 이들은 용돈 벌이나 부채를 갚기 위해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에서 일반 여성들의 난자는 한화 약 170만원 상당의 돈으로 매매되지만 명문대 여대생들의 난자는 최고 약 천 7백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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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파수 – 경기장 교회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시대의 교회들

[ad_1] 최근 미국에서 부흥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 빌리지 처치(The Village Church)의 맷 챈들러 목사는 최근 많은 교회들이 이른바 아레나 처치 즉 관람 중심의 경기장 교회가 되어 엔터테인먼트화 되어 가고 있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 교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제자훈련과 공동체를 목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지만 경기장 교회가 되어 버린 곳에서 주일의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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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의 풀라쿤다 풀라니 종족 (Fulani, Fulakunda in Gambia)

풀라니 종족은 어마어마하게 큰 종족으로 대부분이 유목민이며 중부와 서부 아프리카 전역에 광대하게 퍼져 있습니다. 풀라니 종족이 15세기 경에 기니 비사우를 거쳐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만딩고(Mandingo) 종족과 결혼한 사람들은 풀라쿤다 또는 풀라프레토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감비아의 풀라니 종족은 풀라쿤다로 간주됩니다. 감비아의 풀라쿤다 풀라니 종족의 인구는 약 40만명이지만 인근 아프리카 지역에 흩어져 있는 인구는 250만명이 넘습니다. 풀라니 종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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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지속적인 핍박을 받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교회를 위해

[ad_1] 지난 2일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기독교 공동체가 보코하람의 공격을 받아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무슬림인 주민들이 라마단을 맞아 기도를 올리고 성찬을 준비하던 일몰 직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기독교 공동체가 타겟이 되었습니다. 보코하람은 전도와 지하드를 위해 선지자의 가르침에 헌신하는 사람들로 2001년 결성된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단체입니다. 이로 인해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2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20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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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 개종을 협박당하다 순교한 부르키나파소 교회

[ad_1] 최근 부르키나파소에서는 한국인 1명 포함 외국인 4명이 납치되었다가 프랑스군에 의해서 탈출되었습니다. 이 부르키나파소의 북부 실가드지 마을에서 최근 한 교회에 무장괴한들이 습격하여 성도 4명과 목사 1명이 살해당했으며 성도 2명 이상이 실종 상태입니다. 테러범들은 앞서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며 협박했지만 피해자들은 거부했고, 이번에 순교한 실가드지 오순절 교회 피에르 우에드 담임 목사는 생전에도 수 차례 이슬람으로 개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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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해마다 늘어나는 가정 학대와 폭력으로 흔들리는 한국 사회

[ad_1]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가정 학대, 폭력과 관련된 뉴스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의붓아버지에게 성적으로 학대받았다는 제보를 한 12살 여중생은 결국 계부와 친모 손에 살해당했습니다. 친아버지와 살 때는 오랫동안 폭력에 시달려야 했고 계부에게는 성추행을 당했으며 친모는 계부의 살해를 방조하여 아이를 보호해야 될 세 부모가 모두 가해자였던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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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전통문화라는 명목 하에 관이 주도하는 귀신축제를 벌이고 있는 한국

[ad_1] 전통문화로 미화된 무속신앙과 귀신축제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성행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에서는 4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굿 보존회가 굿판을 벌여 산신을 불러들이고, 작두타기와 십이지신상 놀이를 하고, 남근을 신당에 봉납하는 ‘신(神) 축제’를 계획하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축제라는 이름으로 굿판을 벌이는 곳은 보은 뿐 아니라, 제주에도 바람의 신인 ‘영등신’이 온 섬을 돌아다니며 땅과 바다 곡식의 씨앗을 뿌려주고 떠난다는 속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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