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에 음행하며 우상 숭배한 교회의 죄
[ad_1] source: 네이버 블로그 캡쳐 광야에서 바알브올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이스라엘과 같이 지금 교회는 광야 같은 이 코로나의 때에 오히려 음행하여 죄를 짓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교회는 무감각함으로 주님의 진노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 앞에 엎드리기보다 미디어나 인터넷을 찾으며 자신의 유익과 쾌락을 좇았고, 놋뱀 ‘느후스단’이 걸린 장대를 바라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