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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파수 – 경기장 교회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시대의 교회들

[ad_1] 최근 미국에서 부흥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 빌리지 처치(The Village Church)의 맷 챈들러 목사는 최근 많은 교회들이 이른바 아레나 처치 즉 관람 중심의 경기장 교회가 되어 엔터테인먼트화 되어 가고 있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 교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제자훈련과 공동체를 목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지만 경기장 교회가 되어 버린 곳에서 주일의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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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의 풀라쿤다 풀라니 종족 (Fulani, Fulakunda in Gambia)

풀라니 종족은 어마어마하게 큰 종족으로 대부분이 유목민이며 중부와 서부 아프리카 전역에 광대하게 퍼져 있습니다. 풀라니 종족이 15세기 경에 기니 비사우를 거쳐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만딩고(Mandingo) 종족과 결혼한 사람들은 풀라쿤다 또는 풀라프레토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감비아의 풀라니 종족은 풀라쿤다로 간주됩니다. 감비아의 풀라쿤다 풀라니 종족의 인구는 약 40만명이지만 인근 아프리카 지역에 흩어져 있는 인구는 250만명이 넘습니다. 풀라니 종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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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지속적인 핍박을 받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교회를 위해

[ad_1] 지난 2일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기독교 공동체가 보코하람의 공격을 받아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무슬림인 주민들이 라마단을 맞아 기도를 올리고 성찬을 준비하던 일몰 직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기독교 공동체가 타겟이 되었습니다. 보코하람은 전도와 지하드를 위해 선지자의 가르침에 헌신하는 사람들로 2001년 결성된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단체입니다. 이로 인해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2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20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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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 개종을 협박당하다 순교한 부르키나파소 교회

[ad_1] 최근 부르키나파소에서는 한국인 1명 포함 외국인 4명이 납치되었다가 프랑스군에 의해서 탈출되었습니다. 이 부르키나파소의 북부 실가드지 마을에서 최근 한 교회에 무장괴한들이 습격하여 성도 4명과 목사 1명이 살해당했으며 성도 2명 이상이 실종 상태입니다. 테러범들은 앞서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며 협박했지만 피해자들은 거부했고, 이번에 순교한 실가드지 오순절 교회 피에르 우에드 담임 목사는 생전에도 수 차례 이슬람으로 개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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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해마다 늘어나는 가정 학대와 폭력으로 흔들리는 한국 사회

[ad_1]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가정 학대, 폭력과 관련된 뉴스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의붓아버지에게 성적으로 학대받았다는 제보를 한 12살 여중생은 결국 계부와 친모 손에 살해당했습니다. 친아버지와 살 때는 오랫동안 폭력에 시달려야 했고 계부에게는 성추행을 당했으며 친모는 계부의 살해를 방조하여 아이를 보호해야 될 세 부모가 모두 가해자였던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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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전통문화라는 명목 하에 관이 주도하는 귀신축제를 벌이고 있는 한국

[ad_1] 전통문화로 미화된 무속신앙과 귀신축제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성행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에서는 4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굿 보존회가 굿판을 벌여 산신을 불러들이고, 작두타기와 십이지신상 놀이를 하고, 남근을 신당에 봉납하는 ‘신(神) 축제’를 계획하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축제라는 이름으로 굿판을 벌이는 곳은 보은 뿐 아니라, 제주에도 바람의 신인 ‘영등신’이 온 섬을 돌아다니며 땅과 바다 곡식의 씨앗을 뿌려주고 떠난다는 속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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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파수 – 욥의 신앙을 보이지 못한 물질화된 교회들

[ad_1] 최근에 이 시대의 욥으로 불리던 교회오빠 이관희 집사의 생애를 담은 스토리가 영화화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른 일곱의 나이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아내도 혈액암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어머니마저 목을 메어 자살한 그 애처로운 사연이 2017년 성탄절 때 첫 전파를 탔습니다. 그것도 기독교 방송이 아닌 KBS에서 비기독교인 PD를 통해 방영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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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인도네시아의 사삭 종족 (Sasak in Indonesia)

인도네시아에서만 거주하는 사삭(Sasak) 종족은 인도네시아 서부 롬복(Lombok) 섬 주민 대다수를 차지하며 인구 약 326만명 입니다. 사삭 종족은 귀족 계급과 하층민 계급의 두 계급으로 나뉩니다. 대부분 농부들이며, 그외 노동자, 어부나 수공예업을 하며 살아 갑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끼리 서로 존중하며 손님에게 정중하게 행동하고 친구간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자신들의 도덕과 윤리를 틴디(Tindih)라고 부르며 중요시 여깁니다. 사삭 종족은 아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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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얄샤바브의 계속된 케냐 기독교인 공격

[ad_1] 99%가 무슬림인 소말리아와 근접해 있는 케냐는 개신교인이 47%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슬람권에 의한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로 알려진 알샤바브의 본거지가 바로 소말리아에 있고 소말리아는 기독교인 박해 순위 3위를 계속 유지하는 나라로써 알샤바브는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신자들을 목표로 두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도 30여명의 개종한 기독교인으로 세워진 지하교회의 리더인 목사님을 죽기 직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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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자살폭탄 테러로 고난 받는 스리랑카 교회

[ad_1] 지난 달 21일 ‘스리랑카의 주요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에 의한 ‘부활절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257명이 숨지고 500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테러는 ‘이슬람국가(IS개명)’를 배후에 둔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것으로, 자살폭탄 테러범 9명이 사용했던 스튜디오 촬영지에서는 ‘IS의 깃발’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테러는 9.11 이후 ‘이라크, 시리아 지역 밖에서 일어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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