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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점점 더 어린 나이부터 성 정체성의 혼란에 놓이게 되는 어린이들

[ad_1] 최근 6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영국의 포츠머스의 한 크리스천 부부는 얼마전 학교의 프로 트렌스젠더 (pro-transgender) 프로그램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서로 반대 성의 옷을 입고 경험해 보게 한 후 성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충격적인 정책입니다. 이에 대해 이들 부부는 기독교 법률 센터에 의논하였지만 냉담하고 충격적인 응답만 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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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막연하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통일에 대한 생각

[ad_1] 최근 촉발되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해서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북핵시설 타격이고 둘째는 핵시설 폐기에 따른 한반도에서의 주한 미군 철수 설이고 셋째는 북한 붕괴 이후에 자연스러운 흡수 통일과 넷째는 고려 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모두 이를 주장하는 편에서 보면 매우 합리적이라고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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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코트디부아르의 디미니 세누포 종족 (Dyimini Senoufo in Côte d’lvoire)

인구 약 16만명의 코트디부아르에 사는 디미니 세누포 종족은 코트디부아르, 말리 및 부르키나 파소의 서아프리카 중부 볼타 지역에 두루 거주하며, 전체적으로30개 이상의 방언을 사용합니다.   디미니 세누포 종족은 쌀, 참마, 땅콩, 기장 등을 초원에서 재배하여 자급자족하는 숙련된 농부들입니다. 최고의 경작자라는 뜻의 삼발리(sambali)가 되는 것은 남자로서 명예를 얻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삼발리가 되면 일생동안 마을 전체와 그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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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청소년 처벌 강화 논란

[ad_1] 최근 청소년 범죄 처벌강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 여고생의 초등학생 살인사건, 부산 여중생들의 피투성이 폭행사건, 강릉 7시간 무차별 폭행사건 등 어느때보다도 잔인해진 학생들 사건들이 계속되자 시민들은 경악하며 청소년 처벌강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폐지 청원은 이틀 만에 약 15만 동의를 받았고 11월에 마감 됩니다. 현행 소년법은 만 18세 미만이 사형 및 무기징역형에 해당 범죄를 저질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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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신매매로 파괴 되고 있는 어린 영혼들

[ad_1] (사진출처: Unicef) 전 세계적으로 인신매매 산업은 약 천오십억불의 불법 이윤을 만들고, 이 중 약 천억불이 매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유니세프에 의하면 주로 “소수민족, 시골 지역 거주, 부족한 교육 환경, 열약한 경제적 상황에 놓여있거나, 난민 어린이 같이 가족에게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인신매매의 주요 대상으로, 이들의 상당수가 불법 성매매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및 동남아에서는 13살 안팎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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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불교권 – 라오스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소수의 교회를 위해

[ad_1] 라오스의 북부의 한 마을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7가정이 추방되고, 신앙포기를 요구하며 두 남성을 심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행정당국은 신앙을 포기하고 각서에 서명해야 마을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한 16세 여고생은 예수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자 부모가 의절을 선언하고 즉시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국경지역의 몽족과 브루족의 기독교인들도 공권력과 지역주민들에 의해 구타를 당하거나 방화로 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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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힌두주의 정신에 따라 생명을 만들어 힌두주의 국가를 설립하려는 인도 극우 힌두주의 단체

[ad_1] 인도 극우 힌두주의 단체가 순수인도 혈통을 지키기 위해 ‘주문제작형 아기’ 캠페인을 벌이고 이들을 통해 힌두주의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순수 힌두주의 아기를 출산할 계획을 가진 부부들은 3개월간 몸을 정결하게 하며 행성의 궤도에 맞춰 부부관계를 갖고 임신 이후 철저한 금욕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같은 방침은 인도의 전통 의학이나 점성학과 더불어 신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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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방글라데시의 하잠 종족 (Hajam in Bangladesh)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의 하잠(Hajam) 종족의 인구는 약 385,000명으로, 벵골어를 사용하며 인도와 파키스탄의 대부분의 지역과 네팔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잠 종족은 머리카락 자르는 일을 해왔으며, 지금도 이발소와 미용실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또 무슬림 사회에서 결혼이나 장례와 같은 중요한 행사 때 머리카락을 다듬는 역할로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심지어 일부 하잠 종족은 할례와 같은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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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사제관계가 무너져내린 음란한 한국의 교육 현장

[ad_1] 최근 한국에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갖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경남의 한30대 여교사의 사건과 더불어, 미성년 학생과 교사와의 부적절한 관계와 그에 따른 성추행 사건들이 속속들이 드러나 큰 파문을 주고 있습니다. 신뢰와 존경이 바탕이 되어야될 순결한 사제간의 관계에 오히려 죄의 유혹에 빠져서 교육자의 의무를 저버리고 교권의 존엄성을 상실해가는 교사들의 이러한 행태는 결국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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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쪽방주민들과 노숙인들에게 전해야 할 참된 소망

[ad_1] 6·25 전쟁 직후 서울 기차역 주위로 형성된 사창가의 쪽방촌은,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용산구 동자동과 남대문로 일대, 영등포역 근처에 극빈층의 주거지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한 두 사람이 겨우 들어갈 만한 방이 모여 있는 ‘쪽방촌’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도시 빈민의 잠자리로 널리 알려졌고, 이곳에는 상시 거주자들과 매일 방세를 내며 오가는 일시 거주자들이 있습니다. 신체장애인을 포함한 기초생활 수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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