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번째 기도모임 (몽골 고엘리사 선교사님)

    131 번째 기도모임 2월15일 2010     131번째 기도모임에서는 특별히 몽골국제대학의 고엘리사 선교사님과 저스틴 형제가 참석하셔서 귀한 말씀과 간증으로 몽골 땅을 품고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 주셨습니다.                 찬양 때가 차매,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 내 평생 사는 동안, this is my story, 형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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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34번째 (ICM 김호성 목사님)

  134 번째 기도모임은 ICM (Inter City Ministry)에서 대표로 섬기시는 김호성 목사님을 모시고 도심 선교전략과 지금 ICM 의 사역을 통해서 전도 사역의 필연성과 그 열매를 함께 듣고 기도하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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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엘리사 선교사님

  몽골 고엘리사 선교사님 (131번째 기도모임에서)       연변 과기대에서 몽골대학 설립 위원회를 섬기다가 2002년 9월 개교를 위해 8월 초에 갑자기 몽골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작6명이서 대학을 시작해야 하는데 60명의 학생들이 이미 신청한 상태에서 영어 교수님과 전공을 영어로 가르쳐야 할 교수진도 확보되지 않은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몽골로 들어간 3일 때 되는날 한국에서 무명의 기도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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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32번째 기도모임

 간음한 한 여인을 향하여 소리치는 사람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바닥에 무어라고 쓰시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쓰셨을까? 여러가지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런데 문득 그 바닥에 글자를 새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글자옆으로 떨어지는눈물을 보게 하셨습니다 … 세상을 향하여 눈물 지으시는 예수님의 찢어진 마음 그 마음을 품고 우리 132 번째 기도의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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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번째 기도모임 (피곤한 영혼의 소망)

  130 번째 기도모임 2월8일 2010   찬양 주 앞에 엎드려,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전심으로 주 찬양, 우리 함께 기도해 죽임 당하신 어린양, 내 구주 예수를,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중보기도 영역 기도 130번째 영역기도는 뉴욕의 China Town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1) 맨하탄은 세계의 작은 축소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China tow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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