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32번째 기도모임



간음한 한 여인을 향하여 소리치는 사람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바닥에 무어라고 쓰시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쓰셨을까?

여러가지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런데 문득 그 바닥에 글자를 새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글자옆으로 떨어지는눈물을 보게 하셨습니다 … 세상을 향하여 눈물 지으시는 예수님의 찢어진 마음 그 마음을 품고 우리 132 번째 기도의 시간을 갖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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