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55번째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하나님 복음의 불모지 미전도 미접촉 종족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직도 복음이 증거되지 못한 종족이 3000 개가 넘습니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될 때 주께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땅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꺼지지 않아야 함에도 하나님의 교회들이 이러한 기도에 익숙하지 않았고 마음이 열려 있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UPS 에서도 그간 UUPG 기도를 하면서도 입으로는 기도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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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54번째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확장함에 있어서 예수님이 친히 흘리신 보혈로 값 주고 산 영혼을 구원하고 책임져야 할 교회가 그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인 교회를 다스림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책임져야 하는 역할을 감당하지 않고, 돈과 정치에 눈이 어두워 바른 목양을 하지 못한 영적 지도자와 교회의 수의 우상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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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54번째 대한 민국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주께 올려드립니다. 전쟁 후 폐허가 된 이 나라를 놀라운 경제적 부흥으로 세상의 중심에 두셨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은 이 동방의 작은 나라로 세계 선교의 도구로 삼으셔서 선교사 파송 2위 국가가 되게 하셨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들을 한국에 세우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예전에 그 은혜를 잃어 버렸고 크고 작은 교회들의 성벽이 무너져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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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54번째 북한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얼어붙은 저 북녘 땅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분단 이후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버림 받은 땅이 되어 버린 그 곳에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어서 작은 기도의 불씨를 지피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허리 잘린 한반도의 상황은 늘 긴장 속에 있어왔고 북녘 땅에서 고통 속에서 피어난 꽃과 같은 영혼들은 옥수수 몇 알에 하루를 연명하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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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54번째 UUPG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 복음을 모르고 죽어가는 수많은 미전도 미접촉 종족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명령이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기에 오늘도 많은 주의 제자들이 복음의 증인이 되어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여전히 추수할 곡식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부족합니다.  또한 저 어둠의 권세는 주의 자녀들을 오랜 기간 마음이 상하게 하거나 영적으로 눌리게 하여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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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 종족-인도네시아(345번째)

방카 종족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방카섬에 거주합니다. 방카 종족은 말레이와 중국계의 후손으로 나누어지며 인구는 35만명 정도입니다. 많은 방카섬 주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 자카르타나 팔렘방 같은 도시로 나가 일하고 있습니다. 방카섬은 세계적인 주석(tin) 생산지이나, 최근 주석 가격의 하락으로 주석 산업에 종사하는 방카 종족은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에게 약 350년 동안 식민지 지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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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에이파(다나키)-동아프리카(344번째)

노아의 아들, 함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다나키종족이라고도 불리는 에이파종족은 동아프리카 지부티의 해안지역 및 소금사막으로 알려진 다나키사막에 거주하며, 에이파어를 사용합니다. 해안에서 고기잡이를 하기도 하나, 대부분 캠프를 옮겨다니는 유목생활을 합니다. 지부티는 1977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에이파종족과 소말리종족과의 긴장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여자들은 양, 염소를 키우고 캠프를 돌보며, 남자들은 낙타와 나귀를 키우고, 이동할 때에 텐트조립을 담당하는데, 에이파 종족은 남성의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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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딘카-서아프리카(343번째)

만딘카종족은13세기에 말리로 부터 동립하여 제국을 설립하고 서 아프리카에 걸쳐 확장하여 세네갈, 감비아, 기니 비사우, 가나, 베닌 등에 퍼져 살고있는 170만 인구의 종족입니다. 베닌의 만딘카종족은 16세기와 18세기 사이에 인구의 1/3가량이 노예 신분으로 미국행 배에 실렸다고하며, 작가 알렉스 헤일리의 베스트 셀러엿던 소설 ‘뿌리’의 주인공 (쿤타 킨테)의 출생지가 감비아의 만딘카 마을이 였고 작가의 조상종족으로 알려져 당시에 이프리카 서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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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키 쿠르드- 터키 (342번째)

  쿠르드인은 중동의 쿠르디스탄에 사는 산악 민족입니다. 터키는 쿠르드인의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1200만 명에서 1500만 명 정도의 쿠르드인이 터키 남동부 및 동부 지역에 주로 거주합니다. 쿠르드인은  터키 정부에 의해 오랫동안 쿠르드어 방송과 교육이 법적으로 금지되는 등 정책적인 탄압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많은 유목민들이 경제적으로 빈곤한 지역인 시골에서도시로 이주해 오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쿠르드 사회는 주로 시골 형태이고, 많은 사람들이 농장이나 가축을 기르면서 살아갑니다. 쿠르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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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푸리 종족- 모리셔스 (341번째)

모리셔스의 보즈푸리 종족은 아프리카 동쪽의 섬나라 모이셔스에 살고 있으며 그들의 인구는 약 38만명 입니다. 보즈푸리 종족은 카스트제도의 하위그룹에 속하고 대부분이 가난하며 농업에 관련한일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지만 그들의 농업도 아직 현대화 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보즈푸리 비하리 종족은 여자보다도 소를 더 신성시하며 귀하게 여기는 특이한 점이 있으며 가족이 중요한 사회구조이며,  모든 중요한 결정을 가족과 상의 하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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