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번째 노숙자들을 위한 기도와 점술등의 미혹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1. 뉴욕의 노숙자분들이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주님의 자녀로 삶이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노숙자분들이 상처받고 소외되고 먹을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뉴욕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 생활에서 벗어 나가기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38년된 병자처럼 낳고자하는 소망을 버린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프십니다.  이분들이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는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참빛으로 나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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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번째 금융과 경제 영역의 악한 영을 대적하는 기도

     1.  미국전역의 금융과 경제의 영역에 깊숙이 뿌리내려져 있는 불의의 영과 교만의 영, 그리고 맘몬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미국 전역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는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뉴욕의 금융엘리트들은 여전히 그들자신만을 위한 부의 축척과 탐욕, 그리고 부정직함속에 부자와 힘있는 사람에게만 호의적인 금융시스템을 구축하여 미국 금융시장의 공익을 해치고 있습니다. 뉴욕의 금융가는 하늘을 찌를듯한 끝없는 경쟁과  성공지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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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번째 동성연애와 교회의 주일학교를 위한 기도

                                                                                   1.  동성연애자들의 천국으로 변해버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성적으로 타락한 뉴욕에 하나님께서 회복을 주시기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뉴욕에 있는 게이바들의 숫자는 맨해튼에만 144개에 이릅니다. 최근에 뉴욕주가 동성연애자들의 결혼법을 합법화 시키면서 음지에서 숨어 지내던 동성연애자들이 법의 지지를 받고 양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를 타고 태어난 운명이라고 착각 하거나, 선택할수 있는 자유, 보호받고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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