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8일(수) 시편 119:81-88
시편 119:81-88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