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혼합된 세상 – 조각한 신상들을 찍으라

[ad_1]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던 시대는 탈 중심주의라 일컫는데 이는 중심에 어떤 것도 두기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저변에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기를 부정하게 만드는 사탄의 숨은 간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을 비운 세상은 점점 여러 가지 문화와 종교들과 사상들을 상호 인정하며 혼합되어 가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혼합된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서양의 철학과 동양의 종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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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된 세상 – 제단을 헐라 (1)

[ad_1] 세상에는 종교의 영이 가득합니다. 인간 죄성의 산물인 종교의 영에 사단의 가증한 유혹이 가해지면서 종교성이 강한 지역에서는 복음이 들어가기가 더욱 어렵게 됩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권은 이미 가장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고 있는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스리랑카,인도차이나 지역은 불교권이 강세인 지역으로 전세계의 약 7%가 불교의 영의 권세 아래 놓여 있습니다. 북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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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영역 – 난민촌의 인신매매 위기에 처한 로힝야족 소녀들

[ad_1] 전세계 220만의 로힝야족 가운데 약130만명이 미얀마에 거주하고 있고 이들의 종교는 100% 이슬람교입니다. 지난해 8월 이후의 미얀마정부군과 로힝야족 반군의 유혈충돌로, 현재 미얀마를 탈출하여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난민의 숫자는 60만명을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로힝야족 십대 여성들과 어린 여자아이들이 인신매매의 표적이 되어 ‘성착취’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들 인신매매 조직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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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화된 세상 (2) – 주상 (stone pillar)을 깨뜨리라

[ad_1]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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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화된 세상 (1) – 주상 (stone pillar)을 깨뜨리라

[ad_1]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 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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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번째 – 종교/사회영역 (동성애 문제가 암묵적 금기어가 되어 가고 있는 미국 사회)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기 시작하면서 미국교회들이 속한 교단에서 찬반 싸움이 치열한 중에 미국장로교 (PCUSA)소속 교회 중 2백여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였습니다. 탈퇴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교회 재산 반환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교단의 “은혜로운 결별정책”에 따라 결별금을 납부한 달라스 빛내리 교회 등과 같은 교회들은 법률적 결별을 진행해 왔으나 뉴저지 필그림 교회의 경우는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 결국 1천만불 가량의 재산을 포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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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번째 (UPS Korea) – 음란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

 지난 12월 싱가폴에서 활동하던 한국 목사와, 서울의 현직 판사가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것이 입건 및 징계 되어 이슈가 되였었습니다.  최근에도 1월 한달 안에 가방과 옷에 작은 몰래카메라로 부천 지역에서 촬영하던 50대 남자가 적발되어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찍은 여성 신체 사진과 동영상 수백 개가 발견되었으며, 인천에서 화장실에서 여성을 촬영하던 30대 남자 검거되어 104명의 피해자를 확인하였고, 제천에서는 화장실 변기에서 USB 형 몰래카메라가 신고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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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번째 – 사회/미디어 영역 (성적 편향을 자행하는 한국 방송)

한국의 EBS 교육방송이 시민연대와 학부모들로 부터 강한 항의를 받았음에도 동성애 옹호 프로그램인 ‘까칠 남녀, 모르는 형님 L·G·B·T 특집’ 을 지난 성탄절에 1부를 신년 2일에는 2부까지 방영을 강행함으로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2015년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해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김보미 씨를 비롯하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섹스칼럼니스트, 그리고 국내 1호 트랜스젠더 변호사까지 출연하여 청소년들에게 LGBT에 대한 참람하고 편향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공영 방송인 EBS가 이처럼 성적 편향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방송국 내부에서는 이에 대한 사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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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늘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

사회통념적 용어인 ‘고독사’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삶을 살다가 쓸쓸하게 맞는 죽음을 뜻합니다. 과거에는 저소득 독거노인층에 집중되었으나,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이웃과의 단절이 심화하면서 청·중·장년층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독사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가 아직 없어서 유사한 개념의 무연고사 통계로 고독사 현황을 추정합니다. ‘무연고 사망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신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보건복지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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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번째 – 사회영역 (곤고한 삶의 도피, ‘자살’)

최근 한국에서는 유명 아이돌 가수의 자살로 충격을 주어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 (Werther Effect)”로 인해서 자살이 확산되는 것이 우려되는 가운데, 가운데, 미국 위스콘신에 있는 한 교회에서 자살방지사역을 하던 Bill Lenz목사의 자살이 보도되어 사회와 교회 내의 자살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극심한 경쟁 구도와 과도한 스트레스, 만연한 우울증 및 정신 질환, 미디어의 무분별한 자살 묘사/보도 등 여러가지 요소로 인한 자살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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