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 DO

사회영역 – 계속해서 늘어가는 미국내 한인사회의 묻지마 폭행사건

[ad_1] 최근 미국내 한인 폭행에 대한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미국 내 한국 사회에서도 이를 향한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LA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대형 상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얼굴 절반이 멍이 들 정도로 크게 다쳤으며, 같은 달 83세 한인 노인이 정신이상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에 의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또한3월에는 20대 …

사회영역 – 계속해서 늘어가는 미국내 한인사회의 묻지마 폭행사건 Read More »

사회영역 –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회복을 위해

[ad_1] 지난달 1일 전북 익산 소재의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일이 발생한 데 이어, 2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서는 간호사 등 의료인 2명을 술에 취한 환자가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6일 경남 함안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을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불법체류단속이라는 이유로 집단폭행했으며, 24일 경북 구미에서는 20대 여성이 원룸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여성들 4명에게 …

사회영역 –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회복을 위해 Read More »

566번째 – 중남미 (중남미 땅에 높아져가는 폭력과 살인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살인 사건의 33%가 중남미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그 중 세계 최고 살인율을 기록한 엘살바도르에서는 MS-13(마라 살바트루차)라는 범죄조직이 기승을 부리는데, 이들은 남미를 중심으로 살인, 성폭력, 인신 매매 및 마약 거래 등을 통해 자금을 불리고, 시신을 훼손하는 등 잔혹성이 흉악하기로 정평이 나 있고, 그들의 모토는 ‘죽인다, 강간한다, 장악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도 30년 전 LA로 건너와 미국 전역에 세력을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자메이카 등 중남미 전역에 빈곤과 불평등의 심화, 불안정한 치안, 총기와 마약 범죄가 쉽게 …

566번째 – 중남미 (중남미 땅에 높아져가는 폭력과 살인율) Read More »

334번째 (UPS Korea) – 공산권/중국 (신앙보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요당하는 중국교회를 위해)

종교의 통제와 관리를 강화한 ‘종교 사무조례안’을 중국 정부가 올해 2월부터 시행하면서, 중국 내 기독교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18세 이하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종교 관련 내용들을 전달하는 것은 불법이며, 학생과 청년, 공산당원의 교회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의 기도 모임은 철저하게 금지되어 이를 따르지 않으면 주택 철거와 몰수의 대상이 되고, 중국 내 기독교인의 해외 종교관련 훈련과 활동 또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

334번째 (UPS Korea) – 공산권/중국 (신앙보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요당하는 중국교회를 위해) Read More »

334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무절제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절제하지 못하며)

말세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눈과 몸을 즐겁게 하는 향락에 빠져 점점 더 무절제하도록 하는 원수의 올무에 묶여서 여러 가지 중독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4대 중독인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마약 중독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이미 전 사회에 도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음에도 그 심각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없었던 성 중독, 마약 중독과 같은 무절제한 삶들이 유행처럼 확산되어 …

334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무절제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절제하지 못하며) Read More »

566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모함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모함하며)

네 이웃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말세 때 사람들은 입으로 거짓 증거를 일삼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잡아 죽인 유대 지도자들처럼 이 사회가 점차 할 수만 있으면 거짓말, 거짓증거, 중상모략, 권모술수 등을 양산해 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 유익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일단은 거짓말을 흘려 모함을 하고 보는 풍조가 개인 뿐 아니라 학원, 사회, 정치에 만연합니다. 그래서 이른바 찌라시와 카더라 문화가 확산되며 이런 수근거림의 문화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와 …

566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모함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모함하며) Read More »

헤다렙 베자 종족 (Hedareb, The Beja in Eritrea) – 에리트레아 (566번째) UPS NY

에리트레아의 헤다렙 베자 종족은 인구 약 192,000명으로 수단의 국경선과 가까운 에리트레아 북서쪽 바르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건조한 기후에서 낙타, 염소, 양 무리를 이끌며 반 유목 생활을 하며 목초지를 찾아 많은 거리를 이동합니다. 헤다렙 베자 종족은 에리트리아의 9개 고유 종족 중 하나로 가장 연구가 덜 된 종족 중 하나입니다. 목초지를 얻기 위해 많은 전투를 하여 호전적이라고 알려진 베자 종족의 세부 종족으로 분류되며 베자어, 아랍어, 티그리어 등 같은 언어를 구사하고 풍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헤다렙 …

헤다렙 베자 종족 (Hedareb, The Beja in Eritrea) – 에리트레아 (566번째) UPS NY Read More »

565번째 – 기독교권/르완다 (기독교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2개월간 7천여개의 교회가 폐쇄된 르완다)

르완다 정부가 지난 3월 교회 지붕에 벼락이 떨어져 예배를 드리던 성도 16명이 사망한 사고 이후 보건과 안전, 소음 규제 기준을 근거로 수도 키갈리의 교회 714곳을 포함, 전국 7700여개의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사고 직후 폴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에는 공장보다 교회가 더 많다. 교회는 골칫덩어리라며, 많은 교회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발언하면서 교회를 규제할 새로운 법규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들어 르완다는 기독교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의 증가로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

565번째 – 기독교권/르완다 (기독교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2개월간 7천여개의 교회가 폐쇄된 르완다) Read More »

333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나이지리아 (악화되고 있는 기독교 농민과 이슬람 유목민간의 유혈 충돌)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를 믿는 농부들과 이슬람을 신봉하는 유목민들간 유혈 충돌이 점점 악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지난 1년간 1500명 이상이 숨지고 50만 명 이상이 피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북부 지역의 토지 75%가 사막화 되고 있어서 목초지와 농지가 극심한 가뭄으로 줄어들어 북부에 있던 유목민들이 목초지를 찾아 남진하면서 이미 터를 잡고 있는 농민들과 끊임없는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나이지리아 중부 …

333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나이지리아 (악화되고 있는 기독교 농민과 이슬람 유목민간의 유혈 충돌) Read More »

333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복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이 시대는 갈수록 사람들 속에 적개심과 분노의 마음이 가득하여 서로  원통함을 풀지 않는 용서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당한 일은 반드시 갚아주고 복수하여 원수를 갚는 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복수혈전의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풍조는 자신에게 생기는 어떤 상실감이나 잊고 싶은 수치심의 상처를 용서로 치유하기 보다는 칼을 갈고 반드시 복수하도록 부추기고 있으며 원수 마귀는 미움의 영, 시기의 영, 복수심의 영을 계속 불어 넣어 이 땅을 …

333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복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