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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무슬림의 영혼을 품는 알제리 교회가 되도록)

북부 아프리카의 알제리는 이슬람국가로, 인구 3천8백만 명 중 크리스천이 1% 미만이고, 세계 기독교 박해 36위의 나라입니다. 헌법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2006법’이라는 법안에 의해서 이슬람을 제외한 모든 종교적 예배를 규제합니다. 최근 알제리 북부의 한 마을에서는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출판물을 불법 인쇄했다는 허위 사실을 이유로 교회가 폐쇄당하고 경찰이 봉인 조치를 취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제리의 교회들은 부당한 폐쇄조치 이외에도 승인을 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예배 행위나 샤리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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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번째 – 사회영역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가속화될 인공지능의 우상화와 인간중심의 인본화)

이세돌과 바둑대결에서 승리한 알파고, 무인 자동차 등, 혁신적인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 최고 전문 엔지니어가 AI 신을 섬기는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앞으로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게 될 신적 존재인 AI를 섬기게 될 단체로써 교회 집사도 있으며 예배의 형식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대조되고 있는 것은 인성입니다. 컴퓨터가 다룰 수 없는 인간의 도덕성, 교양, 감성 등이 중요시되며 인본주의적 요소들이 사회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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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번째 (UPS Korea) – 종교영역 (진리와 열정을 갈급하는 이들을 유혹하는 신천지)

신천지는 6년 연속 매년 3만명 이상의 입교자를 내고 있는데, 2017년 11월과 12월에만 1만명이 넘는 입교자를 예상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도가 14만 4천명이 되면 신천지가 열리고 영생의 때가 됨을 말했으나 신도 수가 2014년 14만 4000명을 넘자 전 세계 종교가 통합되는 것이 뜻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신자 포함 뿐아니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대학가에서 포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교회들의 문제점과 목회자들의 비리 및 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 부족을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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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번째 – 공산권 (구제 혜택을 주는 조건으로 당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중국)

빈곤, 구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아닌 당에 대한 믿음을 키워야 한다는 지방 정부의 강요로 인해 중국 남부의 한 가난한 마을, 위간현에서 수천명의 크리스찬들이 예수의 사진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및 공산당 총서기의 사진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위간현이라는 지역에서는 정부가 빈곤 퇴치 사업을 하면서 예수의 사진을 떼어 내고 십자가를 치우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독교는 문화대혁명이 종료된 이후 40년 이상 동안 농촌과 도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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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인신매매 현장으로 내몰리는 난민들)

오랜 아프리카와 중동의 내전과 IS 나 보코하람과 같은 테러집단의 공격을 피해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들이 경유지인 리비아 등지에서 잡혀서 노예시장에서 인신매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적인 노예 시장에서 여자와 아이들은 성매매로, 남자들은 강제 노동의 현장에 쓰이기 위해서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난민은  1인당 평균 400 달라 (한화로 약 45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데 난민들 대부분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이탈리아 독일 등의 유럽으로 가고자 리비아 북부 지역으로 모여들었다가 인신 매매업자들에게 각종 빚을 떠안게 되고 결국 노예시장에 경매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설령 유럽으로 갔다고 해도 아동과 여인들의 인신매매의 범죄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학대와 고문은 끔찍하며 목숨을 잃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불법 인신매매 집단들은 대부분 갱단들이 밀수에 연관되면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팔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심에도 이 땅에서 자행되는 이 악행을 보며 통회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들을 보호하시고 구원 하시도록 주 앞에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VOA Kore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인신매매의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위로를 입을 주의 신부들에게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암 2:6)     아버지 하나님 저 원수가 인간의 본성에 사랑을 실종시키고 잔인함을 심어주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백성들을 팔고 사는 범죄를 저지르게 하였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는 그 죄악을 반드시 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오니 저 원수의 간악한 뿔을 꺾으시고 원수의 하수인이 되어 죄악을 저지르는 범죄의 현장에 주의 공의의 팔을 펴시사 지금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이 놓임받게 하시고 그 인생이 이제 예수님을 알고 믿는 구원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잡혀 있는 영혼들의 육적 영적 놓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공의 칼을 드시어 저 간악한 원수의 노예의 사슬을 끊으시고 파하시도록 기도하며, 지금도 인신매매로 잡혀갔거나 잡혀 갈 위기에 놓여 두려움에 떨고 있을 수많은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육신 뿐 아니라 영의 해방이 지금 이 기도가 필요한 곳에서 일어나는 주의 능력을 베풀어 달라고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538번째 – 사회영역 (세계적으로 7천만명이 넘어선 청년실업)

[사진출처:한겨례] 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보고에 의하면 전 세계 실업자 중 35%가 청년 (15~24세)으로 세계 청년 실업률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 하고 있으며, 이중 신흥 개발도상국 에서의 청년층은 40% 가량이 극빈상태인 것으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설령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젊은 노동자 중 39% 는 하루 소득이 겨우3달러 미만으로, 일자리의 수만큼이나 질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 중 여성은 지속적으로 노동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이며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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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성범죄가 창궐하는 한국사회의 회복을 위해)

최근 대한민국 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성(性)과 관련된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천륜을 저버린 성범죄 뉴스가 비일비재하게 전해지고 있으며, 학교 내 성범죄나 직장 내 성폭력 피해에 대한 폭로가 봇물이 터진 듯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인이 성범죄에 연루되어 검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취업을 미끼로 태국 여성을 한국에 보낸 뒤 성 매매를 강요한 일당들이 검거되면서 ‘한국 내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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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번째 – 이슬람권 (하나님의 공의가 선포되어야 할 땅, 시리아)

오랜 기간 내전과 IS의 테러로 폐허가 되어버린 시리아의 참람한 상황은 이미 세간에 많은 뉴스를 만들어냈습니다. 민간인을 향한 IS의 무차별한 살인에 이어, 탈출을 시도한 난민들의 조난사, 식량 및 의료품 부족, 화학무기 사용, IS를 향한 공습 등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또, 시리아 정부는 지난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작전으로 IS의 ‘수도’격인 락까 및 시리아 동부의 최대 유전지대인 데이르에조르 에서 IS를 완전히 몰아내었다고 보도하면서 IS는 점령지 90% 이상을 잃고 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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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성경 화물이 억류되고 기독교 박해가 계속되는 수단)

수단은 이슬람 국가로 세계기독교박해국가 순위에서 계속 상향하고 있습니다.  2013년 12위, 2014년 11위로 2015년 6위 2017년5위로 지정되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기독교 박해가 더욱 심화되는 주 요인으로 기독교인이 많던 남수단이 독립하게 된 것에 이어 현 정부의 장기집권을 위한 탄압 또한 이슬람 극단주의 증가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1년 남수단 독립 이후, 많은 기독교인들은 남수단으로 이동했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북쪽에 남아 있는 상황에 북쪽에 있는 교회에 대한 박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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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번째 – 사회영역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환자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한국)

 한국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환자는 지난해 1만 3천 584명으로 2007년 5천 316명보다 2.6배 늘었습니다. 이 중 10대 환자는 99명에서 416명으로 4.2배나 증가했습니다. 에이즈 환자를 7만 번 이상 진료한 현직 의사는 ‘우리나라에 젊은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면서 10-20대 남성 동성애자들이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에이즈가 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안 보건복지부에서는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난 10월 13일 보건복지부장관은 에이즈 환자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한국은 계속해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와 드라마로 인한 영향과 인권을 강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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