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533번째 – 사회영역 (하나님 없이 선해질 수 있다고 믿는 이 세대를 위한 기도)

(사진출처: Pew Research)   최근 미국 퓨 리서치 (Pew 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도 도덕적 선함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미국 성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에는 응답자의 49%였던 치수가 과반수를 넘은 56%로 증가하며, 점차적으로 인간이 하나님 없이도 선함을 이룰 수 있다는 가치관이 팽배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무신론자와 같은 무종교인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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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중독으로 치닫는 미국사회

[ad_1] 2018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의 합법화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표됨에 따라 미국 내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 동북부 버몬트주가 워싱턴 DC를 포함해 미국 내에서 9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주가 되기도 했습니다.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의 경우, 미국은 이미 23개 주에서 합법화 되었습니다. 미디어들은 마리화나의 중독성과 유해성을 술담배보다 작다고 하며 의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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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곤고한 삶의 도피, ‘자살’

[ad_1] 최근 한국에서는 유명 아이돌 가수의 자살로 충격을 주어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 (Werther Effect)”로 인해서 자살이 확산되는 것이 우려되는 가운데, 가운데, 미국 위스콘신에 있는 한 교회에서 자살방지사역을 하던 Bill Lenz목사의 자살이 보도되어 사회와 교회 내의 자살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극심한 경쟁 구도와 과도한 스트레스, 만연한 우울증 및 정신 질환, 미디어의 무분별한 자살 묘사/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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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가속화될 인공지능의 우상화와 인간중심의 인본화

[ad_1] 이세돌과 바둑대결에서 승리한 알파고, 무인 자동차 등, 혁신적인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 최고 전문 엔지니어가 AI 신을 섬기는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앞으로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게 될 신적 존재인 AI를 섬기게 될 단체로써 교회 집사도 있으며 예배의 형식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대조되고 있는 것은 인성입니다. 컴퓨터가 다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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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세계적으로 7천만명이 넘어선 청년실업

[ad_1] [사진출처:한겨례] 국제노동기구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의 보고에 의하면 전 세계 실업자 중 35%가 청년 (15~24세)으로 세계 청년 실업률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 하고 있으며, 이중 신흥 개발도상국 에서의 청년층은 40% 가량이 극빈상태인 것으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설령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젊은 노동자 중 39% 는 하루 소득이 겨우3달러 미만으로, 일자리의 수만큼이나 질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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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하나님 없이 선해질 수 있다고 믿는 이 세대를 위한 기도

[ad_1] (사진출처: Pew Research)   최근 미국 퓨 리서치 (Pew 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도 도덕적 선함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미국 성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에는 응답자의 49%였던 치수가 과반수를 넘은 56%로 증가하며, 점차적으로 인간이 하나님 없이도 선함을 이룰 수 있다는 가치관이 팽배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무신론자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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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폭력의 두려움에 묶인 미국 사회를 위해

[ad_1] 지난 10월 1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총기 사건이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하여 58명이 사망하고 약 5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는 올해 6월,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올랜도 나이트 클럽 총격 사건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낳은 미국 최악의 총기 사건입니다. 호텔 32층에서 지상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범인은, 그 후 자신이 소유한 총으로 자살을 하며 사건은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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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번째 – 사회영역 (폭력의 두려움에 묶인 미국 사회를 위해)

지난 10월 1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총기 사건이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하여 58명이 사망하고 약 5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는 올해 6월,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올랜도 나이트 클럽 총격 사건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낳은 미국 최악의 총기 사건입니다. 호텔 32층에서 지상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범인은, 그 후 자신이 소유한 총으로 자살을 하며 사건은 우선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범죄의 동기는 확인 되지 않고 있지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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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번째 – 사회영역 (점점 더 어린 나이부터 성 정체성의 혼란에 놓이게 되는 어린이들)

최근 6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영국의 포츠머스의 한 크리스천 부부는 얼마전 학교의 프로 트렌스젠더 (pro-transgender) 프로그램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서로 반대 성의 옷을 입고 경험해 보게 한 후 성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충격적인 정책입니다. 이에 대해 이들 부부는 기독교 법률 센터에 의논하였지만 냉담하고 충격적인 응답만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교육 책임자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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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점점 더 어린 나이부터 성 정체성의 혼란에 놓이게 되는 어린이들

[ad_1] 최근 6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영국의 포츠머스의 한 크리스천 부부는 얼마전 학교의 프로 트렌스젠더 (pro-transgender) 프로그램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서로 반대 성의 옷을 입고 경험해 보게 한 후 성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충격적인 정책입니다. 이에 대해 이들 부부는 기독교 법률 센터에 의논하였지만 냉담하고 충격적인 응답만 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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