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여러종교권/세계 – 국가 및 지방 정부에 의해 탄압받는 교회들

[ad_1] 지난 20년 동안 지방 당국의 묵인 아래 2, 3선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크게 확산된 중국 가정교회는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강한 통제를 받기 시작했고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종교사무조례로 인하여 더 급격한 탄압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많은 선교사님들이 추방당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장기집권 기반이 확보되면서 중국 교회 박해는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불가촉천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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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번째 – 힌두권 (인도 힌두의 홀리(Holi) 축제 그리고 세계로 퍼지는 Color Festival)

봄이 오는 3월, 음력으로 마지막 보름달이 뜨는 날이 되면 인도에서는 ‘홀리 (Holi)’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홀리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힌두의 우상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의 종교적인 행사로서, 가족 친구 심지어 거리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물감을 서로에게 뿌리는 축제입니다. Holi 라는 명칭은 오랜 전설의 악녀 홀리카 (Holica)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강하고 사악한 존재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보다 더 강한 신을 향한 갈급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우상들이 만들어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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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번째 (UPS Korea) – 힌두권 -(계속되는 인도 힌두 극단주의자들의 교회 박해와 공격)

인도는 2018년 기독교 박해 11위국입니다. 공식적인 기독교인은 인구 약 12억의 2.3%에 해당하고, 비공식적으로는 7%에 가까울 것으로 봅니다. 2014년 모디 총리 출범 이후에 60만 명 이상의 힌두 극단주의자가 학교에서 훈련을 받았고 그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힌두 급진주의자들의 폭력이 있어도 정부는 묵인하며 폭력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델리의 목회자가 매질을 당하거나, 교회가 불타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건이 한달 평균 40건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남부에서는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성경 배부에 반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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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번째 – 이슬람권 (7년째 계속되는 내전 그리고 국제전으로의 확전의 위협 앞에 놓인 시리아)

 시리아는 IS가 위축된 이후 이번엔 반군에 대한 정부군의 공급이 이어져 민간인 사상자만 210명이 넘으며 이 가운데 53명이 어린이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AFP는 “내전이 시작된 2011년 이래 이렇게 끔찍한 폭격은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이달 6일 한달 간 인도주의 휴전을 시행하라고 호소하고, 미국도 공격을 멈추라고 촉구했으나 러시아를 등에 업은 시리아 정부군은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이처럼 시리아의 내전은 점점 IS 퇴치를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공동 개입 이후 친 이란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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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중앙아시아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2018 기독교 박해 순위 2위인 나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정부군과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 반군의 내전이 17년쨰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프간 전체 국토의 70%가 탈레반의 영향권이고, 인구의 절반이 위협받고 있으며, 사상자와 난민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로의 개종은 배교와 반역 행위로서 금지되었기 때문에, 개종을 했더라도 철저히 숨기고 있으며, 발각되는 경우에는 가족과 친지, 사회로부터 차별과 폭력을 겪으며, 살해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인구의 0.05% 정도인 약 1만5천여 명으로 추정합니다. 이슬람이 아프간의 유일한 종교이기 때문에, 신앙을 공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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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번째 – 볼리비아 (새로운 형법의 발효를 앞두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볼리비아의 교회를 위하여)

지난 1월, 볼리비아의 새로운 형법에 범죄 집단과 종교 단체의 활동을 중단시키는 조항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는데, 종교적인 목적으로 예배에 모이거나 거리에서 전도를 하는 것이 금지되며, 기독교 행사에 누구를 초대하는 것 조차도 범죄 행위로 간주되어 5 ~ 12년까지의 징역을 당할 수도 있는 엄격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는 약 2백만명의 개신교 뿐만 아니라 주류 종교인 가톨릭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비교적 종교의 자유가 있는 볼리비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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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번째 (UPS Korea) – 공산권 (급박한 탄압 가운데 놓인 중국 농촌 지하교회)

중국은 공산당의 영도를 따르며 외국 종단의 관리나 간섭을 받지 않는 삼자교회나 삼자애국교회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만 중국의 가정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지방 당국의 묵인 아래 2, 3선 농촌지역에서 크게 확산했습니다. 그러나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 출범 이후 중국 정부의 종교탄압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더 급격히 탄압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종교사무조례 시행에 들어갔는데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대한 감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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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번째 – 이슬람권 (환난중의 타지키스탄의 교회를 위하여)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순위 35위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로서 2017년 한해동안에도 여러차레 기독교 박해로 교회 패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무슬림 신자 였으나 현제 타직 교회에 다니는 한 형제는 길에서 봉사 활동 중 만나게 된 사람에게 전도하다 체포 되었고 그가 다니던 교회도 조사를 받게 되는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아이들을 위해 여름 켐프를 운영하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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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정부와 무슬림의 박해로 고통받는 타지키스탄의 교회)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중앙아시아 국가 타지키스탄의 교회가 2017년 한 해 동안 많은 압박과 고통을 겪었다고 종교자유기도소식(RLPB)’이 최근 전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인구 9백만의 중앙아시아 최빈국으로 1992년 구 소련 체제로부터 독립한 후, 5년여의 내전 끝에 많은 인명피해를 내며 ‘국가 체제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타지키스탄의 ‘소수집단인 교회는 정부와 무슬림으로부터 많은 압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무슬림 가정에서 자라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가장 큰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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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번째 – 북한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로 고통받는 북한)

오픈도어 선교회는 2018년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명단을 발표하며 북한이 올해도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국가로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모든 초점을 김씨 일가 숭배에 맞추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적대적인 요소로 여전히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 주민들은 김 위원장을 신처럼 섬기며 그의 동상을 숭배하고 이 동상에 절을 하며 꽃을 바치고 있으며, 통제 체제와 이웃 감시체제의 구축으로 인해 성경을 갖고 있거나 기독교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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