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544번째 – 이슬람권 (박해 받을수록 더욱 강성하여질 나이지리아의 교회)

나이지리아는 주로 극빈 지역인 북부 이슬람교와 남부 기독교인들이 거의 반반 분포되어 있으나 샤리아법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려는 북부 이슬람교도들에 의한 기독교의 직, 간접적 박해가 계속되어오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채용에서 제외되는 불이익과 취업을 위해서 신앙을 버리도록 종종 강요당하는 가운데 한 기독교 가정에서는 기독교인이던 아버지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그 마을의 리더로 임명 될 수 있다고 미혹하여 결국 이슬람교도로 개종하게 되었고 그 후 부인과 자녀들은 계속된 협박과 모욕에 시달려야 했지만,그의 아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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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번째 (UPS Korea) – 불교권 (미얀마의 박해받는 기독교인)

이슬람교인 로힝야족을 박해한다는 이유로 혹독한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는 미얀마에서 기독교인들 또한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의 불교도는 87.9%이지만 기독교인은 6.2%에 불과하며 오픈 도어즈 월드 와치 리스트 (Open Doors’ World Watch List) 에 따르면 미얀마는 기독교 박해지수 28위로 매우 높은 등급에 올라와 있습니다. 오픈 도어스의 한 선교사는 불교는 절대로 평화롭지 않고 매우 공격적임을 지적하면서 그 예를 설명했습니다. 최근 기독교로 개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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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번째 – 힌두권 (공권력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도의 기독교인들)

몇일 전 오픈도어 박해순위 15위 인도에서는 캐롤을 부르며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던 30여명의 기독교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힌두 민족주의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연행되는 일이 발생했으며, 지난 11월에는 복음 전도대회를 준비하던 2명의 목회자가 힌두교를 모욕하고 개종을 강요한다는 이유로 70여명의 힌두 우익 단체원들에 의해서 폭행을 당하고 반성문을 강요당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인들은 경찰의 보호는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불법 폭력에 대한 법의 엄중한 대응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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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번째 (UPS Korea) – 특별권/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선언 이후의 국제적 파장)

12월 6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선언을 발표하면서 국제적인 파장을 일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나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서 종교와 정치적으로 갈등이 끊기지 않는 예루살렘을 향한 미국의 선언으로 팔레스타인 전역에서는 시위가 일어나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유엔총회는 21일 193개국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갖고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언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에 들어갔으며 미국 정부는 UN이 반대하면 지원금을 삭감하겠다며 결정에 확고한 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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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번째 (UPS Korea) – 특별권역/일본 (성전환 수술에 건강보험 추진)

일본 정부가 태생적 성을 거부하고 반대의 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성 동일성 장애자”로 규정하여 성전환수술에 대해 공적 의료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후생 노동성은 의료기관에서 성동일성장애 진단을 받아 성전환수술을 받을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해 최대 30%만 부담하면 되도록 하는 방안을 자문 기구인 중앙 사회 보험 의료협의회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수년간 동성애자와 성전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넓어지는 가운데 사회보장제도에도 이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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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번째 – 공산권/북한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북한 인민들의 고통)

 북한의 잦은 핵실험으로 인해 방사선을 쏘이게 되는 것, 이른바 피폭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제로 끌려간 인민들은 맨몸으로 방사능이 나오는 우라늄을 캐고, 방사능 차단 시설이 없는 곳에서 핵실험에 동원되어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는 통증이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식기가 없이 태어난 기형아들이 많아졌다고 제보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탈북자들 중 일부는 갑작스러운 불면증, 시력감퇴, 피로감, 희귀병 진단 등, 피폭 피해가 의심되는 각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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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무고한 크리스천들을 투옥시키는 에리트레아를 위해)

 에리트레아 정부는 2002년에 미등록 복음주의 교회와 오순절 교회를 폐쇄하고, 정치∙종교적 이유로 목회자와 평신도 설교자 등을 투옥, 고문, 살해했습니다. 현재 감옥에 갇혀있는 그리스도인은 15년 이상의 장기수감자를 포함하여 약 400명으로 추정합니다. 적지 않은 수감자들은 공기도 안 통하고 화장실도 없는 선박용 컨테이너에 갇혀서 고문과 식량부족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가족 면회도, 풀려날 수도 있다는 희망도 없고, 정식으로 기소를 당하거나 재판을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아이들도 갇혀있고, 이름 모를 수감자들도 많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예배 참석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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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번째 – 공산권/북한 (북한의 미사일 재도발로 인한 긴장 고조)

지난 11월29일 북한에서 발사된 신형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규정되고 있어, 다시 한번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 전 세계가 북한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레드 라인을 넘었냐 아니냐로 공방이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정치 외교적인 국제관계와 각 나라의 이해타산이 얽히고 설켜 있는 아주 민감한 북한 문제는 북한의 추가 도발로 인해 평화적 공존은 점점 힘들어지고, 우발적인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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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무슬림의 영혼을 품는 알제리 교회가 되도록)

북부 아프리카의 알제리는 이슬람국가로, 인구 3천8백만 명 중 크리스천이 1% 미만이고, 세계 기독교 박해 36위의 나라입니다. 헌법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2006법’이라는 법안에 의해서 이슬람을 제외한 모든 종교적 예배를 규제합니다. 최근 알제리 북부의 한 마을에서는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출판물을 불법 인쇄했다는 허위 사실을 이유로 교회가 폐쇄당하고 경찰이 봉인 조치를 취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제리의 교회들은 부당한 폐쇄조치 이외에도 승인을 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예배 행위나 샤리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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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번째 – 공산권 (구제 혜택을 주는 조건으로 당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중국)

빈곤, 구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아닌 당에 대한 믿음을 키워야 한다는 지방 정부의 강요로 인해 중국 남부의 한 가난한 마을, 위간현에서 수천명의 크리스찬들이 예수의 사진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및 공산당 총서기의 사진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위간현이라는 지역에서는 정부가 빈곤 퇴치 사업을 하면서 예수의 사진을 떼어 내고 십자가를 치우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독교는 문화대혁명이 종료된 이후 40년 이상 동안 농촌과 도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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