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514번째 – 이슬람권 (유럽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어버린 시리아 난민들)

시리아 정부 대 반정부의 싸움이며 동시에 시아파 와 수니파의 싸움으로 얽혀 지난 6년간 계속된 내전으로, 시리아 에서는 25만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고 1100만명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었으며, 이 중 460만 명은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로 흘러 들어 갔습니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난민들을 막지 않았던  유럽 문화권 에서는2015년 경부터 폭발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시리아 난민으로 인한 사건사고 증가 및 유럽 경제위기, 외국인혐오 범죄 증가, 다문화주의에 대한 반감이 늘어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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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번째 UPS Korea – 불교권 (불교도들에게 핍박받는 교회)

스리랑카의 기독교는 불교도 지역 관료들에 의해 입법화 되지 않은 9년전 법률의 관보로 핍박아래 놓여 있습니다. 해당 관보에서는 모든 종교장소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 지역관료들과 지역 불교도들은 무리를 지어 지역교회에 다니며 해당 관보를 내세워 교회활동 제제, 교회당 파괴, 목회자 체포를 주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당 법은 유효화 되지 않았음에도 2015-16년 9월까지 최소 160건 이상, 2017년 들어서도 최소 20건 이상의 핍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순교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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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기근 – 가뭄으로 고통받는 케냐의 영적전쟁

[ad_1] 현재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케냐는 결국 올해 4월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가축과 농산물이 말라 죽어 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식량가격은 폭등하여 사회 불안정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물을 찾아서 많은 부족이 대량 이주 함에 따라 케냐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는 소식이 Christian Aid Mission에 의해서 보고되고 있으며, 현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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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라마단 기간의 잇단 테러

[ad_1]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의 시작과 함께 각종 테러의 소식이 꼬리를 잇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로 1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였습니다. 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하며 라마단 동안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겠다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라크의 바드다드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게 근처에서 폭탄 차량이 터져 시민 27명이 숨졌고, 이에 앞서 10명이 사망한 자폭테러도 있었습니다. 리비아에서도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충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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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번째 – 천재지변/기근 (가뭄으로 고통받는 케냐의 영적전쟁)

현재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케냐는 결국 올해 4월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가축과 농산물이 말라 죽어 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식량가격은 폭등하여 사회 불안정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물을 찾아서 많은 부족이 대량 이주 함에 따라 케냐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는 소식이 Christian Aid Mission에 의해서 보고되고 있으며, 현지인 사역자들이 리프트 벨리 (Rift Valley)와 서부 케냐지역에서 진행하던 6개의 교회 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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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라마단 기간의 잇단 테러)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의 시작과 함께 각종 테러의 소식이 꼬리를 잇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로 1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였습니다. 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하며 라마단 동안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겠다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라크의 바드다드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게 근처에서 폭탄 차량이 터져 시민 27명이 숨졌고, 이에 앞서 10명이 사망한 자폭테러도 있었습니다. 리비아에서도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충돌이 있었으며, 쿠웨이트의 한 통신업체는 라마단을 맞아 대테러 TV광고를 제작, 방송 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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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네팔 (지진 후 더 단단히 선 교회)

[ad_1] 네팔은 세계 유일의 힌두왕국으로서 선교학자들에 의해 ‘히말라야의 견고한 진’으로 불리는 나라로 복음화율은 0.3% 내였습니다. 1990년 네팔 사태라고 불리는 민주화 운동 이후 복음의 문은 열렸지만 여전히 복음의 문턱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2015년 국민의 ¼에게 피해를 입히고 6,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네팔 대 지진은 잠시 선교 활동에 위기를 주는가 했지만, 오히려 이 위기 기간에 네팔교회와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구제와 섬김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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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자유가 없는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의 교회 박해

[ad_1]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 불릴 만큼 폐쇄적인 독재국가로, 강경하게 법을 시행하여 국민들을 통제합니다. 전, 현직 대통령을 숭배하도록 하고, 정보나 언론의 자유가 전혀 없고, 정부와 행정 분야의 부정부패는 고질적입니다. 종교기관을 등록하게 하여 합법적으로 감시하고, 미등록된 종교단체로 발각되면 예배 장소, 모임, 종교서적 제작과 보급, 개종을 포함한 모든 활동이 불법이며, 습격, 협박, 체포, 벌금 등의 핍박이 가해집니다. 무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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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번째 – 힌두권 (네팔, 지진 후 더 단단히 선 교회)

네팔은 세계 유일의 힌두왕국으로서 선교학자들에 의해 ‘히말라야의 견고한 진’으로 불리는 나라로 복음화율은 0.3% 내였습니다. 1990년 네팔 사태라고 불리는 민주화 운동 이후 복음의 문은 열렸지만 여전히 복음의 문턱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2015년 국민의 ¼에게 피해를 입히고 6,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네팔 대 지진은 잠시 선교 활동에 위기를 주는가 했지만, 오히려 이 위기 기간에 네팔교회와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구제와 섬김으로 인해 네팔 교회의 부흥을 맞게 되었고, 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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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자유가 없는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의 교회 박해)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 불릴 만큼 폐쇄적인 독재국가로, 강경하게 법을 시행하여 국민들을 통제합니다. 전, 현직 대통령을 숭배하도록 하고, 정보나 언론의 자유가 전혀 없고, 정부와 행정 분야의 부정부패는 고질적입니다. 종교기관을 등록하게 하여 합법적으로 감시하고, 미등록된 종교단체로 발각되면 예배 장소, 모임, 종교서적 제작과 보급, 개종을 포함한 모든 활동이 불법이며, 습격, 협박, 체포, 벌금 등의 핍박이 가해집니다. 무슬림 배경의 신자들은 가족, 친구, 지역 공동체 등에서 이슬람교로 복귀하라는 압박을 받고, 신체적 폭력에 늘 노출되며 장기간 감금되어 구타당합니다. 결국 공동체에서 추방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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