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번째 한국 영역기도_잘못된 교육열& 스마트 폰 시대

43 번째 한국 영역기도

 

(1) 교육 영역 경쟁과 파멸을 유도하는 잘못된 교육열

 

[상황설명]

 

[상황설명]  43-a.png

성적 비관을 이유로한 청소년들의 자살과 우울증이 현재 한반도 땅을 계속해서 어둠으로 몰고 있습니다학업스트레스로 인해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많아 셀 수 없을 지경입니다.

  해외에서는 한국의 교육열을 긍정적으로 칭찬하며 보도하지만 그 실상에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형성되기 이전에 심지어는 어린이집, 유치원의 교육부터 남보다 더 뛰어나고, 더 많이, 더 빨리 배우고 그래서 제일 잘해야하고, 일등만이 마치 삶의 이유인 듯 거짓되고 잘못된 부모와 사회의 지나친 경쟁과 사교육이 다음세대를 고통 가운데에 밀어넣고 있습니다.

(출처: 한겨레, 헤럴드경제revised by UPS)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교육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9-10)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의 잘못된 교육열로 다음 세대를 우상에 바치고 있는 학부모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한반도 땅의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학부모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율법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과 소생과 소산을 많게 하시고 복을 주실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들을 기뻐하실 것이고 복을 주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인간의 완악함은 스스로의 지식과 기술, 지혜에 의존함으로써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찾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자신이 가진 것으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되물림 합니다. 그들은 자녀를 말씀 대신 세상의 지식으로 양육함으로써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로 살아가도록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주는데, 이것이 결국 생을 사망으로 몰고 감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함을 드러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은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을 통해 그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더 이상 패역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도 인내하시며 우리의 자녀들을 다시 말씀으로 양육하며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통치하실 것입니다.

 

[기도문]

이제 한반도 땅에 잘못된 양육으로 자녀들을 죽어가게 했던 우리가 먼저 회개하겠습니다. 다음세대에게 세상의 가치관과 지식, 지혜와 처세를 가르치며 오직 남을 짓밟고 이겨야하는 경쟁을 가르쳤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고 이제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그리고 세상의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마음을 돌이킬수 있는 진정한 양육이 그리스도의 교회들에서 일어나 다음세대가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자라나게 해주시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2) 사회 영역 스마트 폰 시대

 

43-b.jpg [상황설명]

 

스마트 폰 시대,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명에 이르러 노인과 어린이를 제외하고는 다반수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셈이 됩니다컴퓨터보다 더 생활에 민첩하게 사용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이 나날히 발전되어 현재는 모바일 카드, 쿠폰, 통행료 결제 등 지갑이 필요 없는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혈압, 심전도 측정 및 운동량 측정 등 실제적인 상태 및 움직임까지도 측정하는 기능들이 소개되어 핸드폰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는 놀라운 기술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례하게 쇼핑, 게임, TV, 주식의 모바일 사용 중독의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따른 연구 결과들은 모두 스마트 폰 사용량과 자기 통제력은 반비례하다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출처: MK뉴스, 한국일보, 디지털 타임즈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의 사회 영역에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목이 말라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목이 말라 주를 찾습니다 (시편 42:1)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좆아 나는 도다 (시편 62:5)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스마트 폰 사용자에게 선포하겠습니다.

 

스마트 폰 사용자들은  영혼이 목이 마를 때 주를 찾을 것이며 그들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오직 소망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나옴을 깨닫게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인간으로 혼자되게 하고 통제력을 떨어뜨리며 결국 사랑과 소망을 잃게 하는 목적을 스마트 폰의 각종 프로그램들 뒤에 덫을 놓아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원수는 인간이 혼자 될 때에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악을 쓰지만 오히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있는 스마트 폰 기능들이 많이 보급되어, 각종 만무한 스마트 폰 기능들에도 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며 주님을 찾는 구원의 역사가 더 일어나길 기도하며 맞서야 합니다.

 

[기도]

이 시간 잠잠할 수 없었던 우리의 생활들을 먼저 회개하고, 우리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한국의 스마트 폰 사용자들의 주린 영혼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그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소망을 찾을 수 있도록, 스마트 폰 프로그램들 안에 예수가 널리 더 알려지고 찾은 바 되어지도록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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