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경제영역 – 가장 세대의 생계 고민 현상, 정치영역 – 지지자들간의 갈등

(1) 경제영역 가장 세대의 생계 고민 현상

 


 그림1.jpg














[상황설명]


한국 전쟁이후 출산붐이 일어난 55년부터63년까지
태어난 한반도 땅을 경작하고 부모와 자식을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이기도 한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와 고민이 사회 전반에 걸쳐 특별히
경제영역 가운데 문제들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가장으로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노령의 부모들을 뒷바라지하며 힘겹게 살아왔고 IMF를 겪으며 삶의
실패와 좌절도 경험하였지만 가정에서는 그 수고와 노고에 대한 감사보다는 소외되거나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오히려 무시당하고 은퇴 후에 경제적인 고민과
건강에 대한 염려로 앞으로 살아야하는 남은 생을 고민하는 현실입니다
.
(출처: 매일신문 revised by UPS)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경제 영역에 선포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4,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삶의 기로에 서서 염려와 고민에 쌓인 한반도 땅의 가장
, 아버지들에게 선포합니다.

 

한반도
땅의 가장들은 들으십시오
. 여러분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여러분을 안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따를 것이고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살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의 간계는 애굽땅에서 물질을 섬기고 돈을 섬기던 우리의 우상 숭배하던 모습이 마치 영원한 것인양 계속해서 물질의 노예로
만들게 하고 미혹함으로써 생의 마지막까지 물질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합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축복하심으로
이땅에 영적인 부흥과 함께 경제적으로도 한반도 땅을 풍요롭게 하시고
, 주의 보호하심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양육할 선교사를 이 땅에 끊임없이 순교의 피에도 불구하고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땅을 우리의 경제적인 이해타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말씀으로 경제 영역에 불안에 떨고 있는 우리 아버지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혹당하지 않고 옛 적 습관인 물질로 돌아가지 못하게 물질의 노예가 된 가장들을 깨워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제 한반도 땅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맛보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음에도 물질로 불안해하면서 자꾸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경제 영역에 있는 교회들
, 우리 아버지들의 세대, 가장들의
죄를 먼저 회개하시겠습니다
.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 마음 속에는 이 세상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두 마음을 품고 살고 있었음을 고백하고 이제
경제영역 속에서 우리 교회들이 먼저 돌이켜 하나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를 의지할 수 있도록 돌이켜주시기를
, 그래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는 교육
과 물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으로 사는 믿음의 유산을 남겨줄 수
있게 인도해주시길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2) 정치영역 지지자들간의 갈등

 



 그림2.jpg[상황설명]19일 대선을 앞두고 지지하는 대선 후보들을 놓고 정치적 언급에 서로 비판과 판단의 말들로 언어폭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실제 우발적인 과열 사건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유세기간에 유세장 선점과 지연된 유세로 서로 몸싸움을 벌이는 일이 이었고 지난 26일에는 20대 청년이 자신이 지지하던 후보가 사퇴하자 흉기를 들고 투신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또 한 40대 남성은 지지하는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으면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전화를 해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출처: 환경매일, SBS, 국민일보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다음의 말씀 한반도의 정치영역에 선포합니다.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29:2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사람들과 같이 되지 않으며 도리어
우리의 일의 작정을 이루시는 여호와께로만 은혜를 구하게 되기를 축복하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인간들에게 세상의 누군가가 삶을 더 낫게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속이며 사람을 의지하게 하거나 실망하게 하며 남만을 탓하는 핑계를 내세우며 자족하고 살게 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함을 잊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의 일의 작정을
이루시기 위해 쉬지 않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다같이 기도하실 때 우리의 삶의 행복은 이
세상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 짐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을 국민들을 중보하시겠습니다
. 갈수록 강팍해지고 있는 세상의 문제들은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음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볼 수 있도록 참된 눈이 뜨이기를
, 18대 대선이 온전히 주님께서 주관하여 온 세계에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일부분으로 이루어주시기를 맡기며 기도하시겠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