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째 정치영역 – 최초의 여성 대통령

(1) 정치영역 – 최초의 여성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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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이번 18
대선에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60% 이상의 2-30
야당지지자들은 울고
60% 이상의 5-60대 여당 지지자들은
웃었습니다
.  민주당을 지지하던
몇몇 시민들은 눈물까지 흘리며
조작이 분명하다.” “정치에
이제 다시는 관심을 안 갖겠다
라는 울분을 글들을 SNS
장식하였습니다
. 박 당선인이 국민 대통합을 주요 슬로건으로 강조한 것 처럼 국내 정치세력에 믿음을 잃은 진보세력 시민들과 보수세력 시민들의 이념과 세대차이의
통합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로 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남북한과 한일 관계의 행보 및 서민경제 회복의 대한 새 당선인의 움직임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다음의 말씀을 한반도 땅에 정치영역에 선포합니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42:10~ 11)

 

다시 한번 다음의 말씀을 한반도 땅에 정치영역에 함께 선포합니다.

 

한국의 정치세력들은
들으십시오
. 한국의 정치세력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며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한국을 진보와 보수의 이름의 이념과 세대의 차이를 극대화 시키며 분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정치계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갖게 하게 하여 한국이 북한과 일본을 복음 안으로 인도하고 세계선교에 참여하는 사명에서 멀어지는 것을
원합니다
. 그러나
분열 안에도 진리 되신 하나님의 뜻은 항상 분명하며 그 뜻은 항상 좋으십니다
. 주님 말씀에 어긋나는
진보도 아니고 과거에 의존하는 보수도 아닌 새 정부를 주님께 맡기고 새 좋은 일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 일하실 것입니다
.

 

 

[기도문]

이 시간 다같이 기도하실 때 한국의 정치영역에 하나님의 교훈아래 벗어나지 않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도록 중보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바른 크리스찬 정치가들이 새
정부에 들어서게 하시고 북한과 일본 및 세계선교에 한국 교회들이 나아가는 것과 어려운 시민들을 생활을 일으키는 일들을 인정하고 돕는 정치가 되기를
그래서 한국이 하나님의
나라기 세워지기에 준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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