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미디어영역 – 정보 과식증에 휘둘리는 다음세대, 정치/사회영역 – 북한의 부정부패 현상

(1) 미디어 영역 – 정보 과식증에 휘둘리는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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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한국에는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스마트폰과 PC, TV 등 모든 미디어가 이제
삶의 한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그 결과, 온갖 공적 생활(교육, 종교, 정치, 언론)이 어떻게 오락으로 변질되고,
이미지의 범람으로 인해 의사소통 수단인 매체가 어떻게 침식당하고, 또 미디어에 대한 우리의
끝없는 집착으로 온갖 콘텐츠가 넘쳐나고 주변상황은 엉망이 되어서 오락과 미디어에 정신 팔린 사람들은 잃어버린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잃는지조차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 지경이 될때까지
정보과식증
휘둘리고 있습니다
. 이미 한반도 땅의 교회들 속에도 무분별한 미디어의 수용과 사용이 점점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음을 현실로 인정할 때입니다
.
(출처: UPS, 사진출처: 노컷뉴스)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에 선포합니다.

 


우리가
애굽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예레미야 애가 5:6)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예레미야애가5:19)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의 정보과식증에 휘둘리는 미디어세대들에게 선포합니다.

 

한반도
땅의 미디어세대들은 듣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주께로 돌이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제 주님께로 돌아갈 것이고 여러분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셔서 옛적과 같이 하실 것입니다. 

 

[영적파수]

인간의 패역함은 오락과 재미에만 빠져서 눈 앞의 놓여진 분별없는 미디어의 늪에서 계속해서 허우적되고 있음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리고 원수는 이런 인간의 속성에 계속해서 과학과 기술을 의지하여 하나님없이도 살 수 있다고 미혹하고 사람들의
눈을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못하도록 가림으로써 진리로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은 비록 사람의 지혜로 개발하고 창조해나가는 것 같지만
, 선하신 하나님의 방법으로 미디어속에 허우적
대는 교회들을 깨닫게하시고 알게하셔서 말씀에 청종하지 않았음을 회개케하시고 이제 진리와 말씀에 사로잡혀 빛이신 그리스도
앞에 나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문]

이제 우리 교회들이 먼저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미디어속에서 세상속에서 타협하며 악수하고 쾌락과 재미에 빠져있었음을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시겠습니다
. 그리고 이제 교회들이 먼저 깨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선하신 하나님께
미디어 세대들을 말씀으로 양육케 해주시기를
, 그래서 한반도 땅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먼저 앞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2) 정치/사회영역 북한 부정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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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독일의 국제투명성기구가 5일 세계 176개 나라의 국제부패인식지수를 발표에 북한이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최악의 부정부패 나라로 지목하였는데 이는 모두 부패를 견제하고 감시할 여론 기구들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
북한 통전부 출신 탈북자인 장 대표는 “북한 안에서의
생존은 곧 뇌물과 직결되며
, 심지어 뇌물을 통해서 관계가 형성될 만큼 북한의 권력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장사를 위해 뇌물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국제투명성기구는 이런 뇌물 수수 등 부패가
가난한 주민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다고 지적하며
, 보안원과 당간부 등 관리들에게 주기적으로 바쳐야하는
뇌물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 빈곤이 대물림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기도 24365 revised by
UPS Kore
a
)

 


다같이 다음의 말씀을 북한 땅에 선포합니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에베소서4:19-20)

 


다시 한번 다음의 말씀을 북한과 대한민국, 한반도 땅에 함께 선포합니다.

 

북한의 간부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고 있지만 한반도 땅에 복음을 뿌리신 하나님의 뜻은 방탕한 자같이 더러운
것을 배우지 아니하고 결국에 오직 그리스도를 배우고 채우게 하실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북한 주민들이 오직 사람의 권세에 굴복하며 두려워하고 뇌물과
부패의 죄를 범하게 하며 힘없는 자들은 더하는 빈곤에 쓰러져 목숨을 위태롭게 하여서 북한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생명들을 죽음으로 끌으려합니다
.  그러나 한반도 땅에 복음과 부흥을 허락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한반도를 사랑하시고 결국에 빛과 진리아래에 북한의 정직함과 사랑이 희박한 그 땅에 회계와 사랑의 회복을 예비하시고 행하는 주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다같이 기도하실 때 사람의 권세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아래에 거하는 북한 주민들로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기를
중보 하겠습니다
. 가난하고 뇌물이 없어 학대당하고 배고픔에 있는 북한의
빈곤층을 하나님께서 아끼고 오직 하늘의 상과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구하며 북한 땅에 거짓의 권세들이 무너지도록 주님께서 속히 간섭하여서 하나님만이
통치자이심이 만연해지는 은혜가 북한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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