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 (중국의 기독교 수 증가)
[상황설명]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가 중국에서 기독교신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어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중국내 기독교 신자가 6천만~9천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비밀리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하교회 교인들까지 합하면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국의 교회들은 중국에 유학생이나 영어강사 등의 전문인 신분으로 입국해 중국인을 전도하며,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수 있다는 혜택을 제공함으로 이들은 더 많이 교회에 나가는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이일에 중국 당국과 신문은 “중국 당국은 기독교 신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무신론인 공산당은 기독교를
대외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인민들이 서방을 모범으로 삼기를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기독교연합뉴스 Revised by UPS)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19,21)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중국의 기독교인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에 새일을 행하셨으며 이제 나타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여 지음을 받으셨으며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공산국가라는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이용하여 중국 당국, 중국에 복음이 전해지는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중국을 위해 기도 하게 하시고 주의 일꾼을 보내시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중국에 날마다 늘어나는
주의 백성을 보며 우리는 끝까지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중국 당원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여 복음을 막고 있는 사단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마다 기도하고 더많은 주의 일꾼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중국을 사랑하시며 이미 중국에 새일을 시작 하시어
교회와 우리로 하여금 기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중국의 기독교인들을
보호하시고 이들을 주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하시사,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에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이시간 다
같이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2) 공산권– 북한의 지하교회 예배영상 첫 공개
[상황설명]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이 최초로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영상에 등장한 교인들은 2007년 붙잡힌 뒤 모두
연락이 끊겼으며 TV조선
앵커는 이들이 모두 처형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알렸습니다. 이들이 성경과 찬송을 접할 수 있는 경로는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나드는 브로커들의 ‘보따리’를 통하여 성경책, 설교영상과 탈북 시 구조요청연락처들을 전해 받을 수 있었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10년째 세계 최악의 박해국가 순위의 1위 국가로써, 美 풀러 신학교 통계에 따르면 북한 지하교회 성도는 13만 5천여 명, 순교자는 1만 6천명 이상이라고 전하며, 북한정부는 지속적으로 밀입국자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탈북자들을
돕는 기독교인들에 관한 정보를 캐내어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위협을 그치지 않고 있으며 중국에서 훈련 받는 북한 스파이들로 오픈 도어의 한 사역자는 북한 정부에서 풀려난
신자들을 돕는 것처럼 위험한 것도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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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이 말씀을 북한땅의 지하교회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다같이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며 어둠가운데 거하는 교회와 여러분에게 이르시기를
[영적파수]북한당국의
[기도문] 이시간 북한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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