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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북한의 전쟁 위협
[상황설명] 북한 노동신문은 요즘 전쟁 기사로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쟁의 의지 창작 우표 4종 발간” 기사에는 금방이라도 전쟁을 할 듯한 그림의 우표를 소개하며 전쟁예정인 것을 주입시킴을 볼 수 습니다. 또한 신문은 12일 ‘펜 대신 총을, 원수를 치자‘는 글에서 “전국의 학교들에서 수십 만 명의 학생청년들이 인민군대에 입대 할 것을 탄원하였다“고 보도하며 훈련사진으로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함경남도의 소식통은 “아이들을 모두 농촌으로 대피시켜 집에 가도 반겨줄 사람이 없다“, “이미 전시비상용품 구비를 지시하여 준비해야 했다”고 전하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희생만을 강요하는 3대 세습인 북한정권의 지쳐버린 주민들은 더는 예전 같지 않고 전쟁이 날 거면 빨리 나던지 못 견디겠다는 실정이다”고 전했습니다. (뉴포커스 revised by UPS Korea)
** 이 말씀을 한반도 땅 공산권에 선포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3:9)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에베소서 1:11)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북한과 남한의 전쟁의 위협 아래에 있는 국민들에게 선포합니다.
북한과 남한의 전쟁의
위협 아래에 있는 국민들은 전쟁의 위협이 아닌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십시오. 주의 한반도의 대한 회복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로 오래 참으시고 우리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게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주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음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북한 공산권력자들에게 그들의
뜻을 대항하는 세력은 무력으로 굴복시켜야 한다고 미혹시키며 한반도 국민들에게는 두려움 또는 비난으로 요동되어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한반도 백성들의 구원을 약속하셨고 주를 경외하지 못하게 하는 공산권의 미혹의 영을 멸하실 것입니다. 교회들은
주의 선하신 계획과 주권에만 집중하며 한반도에 주님만을 경외하는 흰옷 입은 거룩한 주님의 군사들이 일어나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
달라고 중보 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전쟁의 위급 상황에 집중함이 아니라 모든 이들로 회개하며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선한 뜻에 집중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권력자들 아래 고통 받는 북녘 땅의 백성들을 구하실 것이며, 나아가 한반도
땅의 권력종교화, 음란, 물질숭배, 폭력과 미움의 죄들에서 회개하게 하시고 예수 안에 하나로 회복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한반도 전체에 회개하며 구원을 얻은 기쁨의 찬양이 가득 차도록 주님의 선한 섭리대로 한반도를 치료해 주시기를
다 함께 소리 내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