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번째 종교영역- 성경 불태우기,사회영역- 미국의 낙태 현실

(1)
종교영역성경불태우기 행사 전세게적으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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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2010년 미국 플로리다 게인즈 빌
담임 목회자인 테리 존스(58) 목사는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경고
라며 
9·11사태 9주년을 맞아 코란을 공개적으로 불태워 물의를 일으켰으며
지난해
, 이란에서 기독교 성직자,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의 석방을 요구하기위해
코란과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 영정을
  불태웠습니다. 이후, 파키스탄의 라호르시에 있는 성안토니
카톨릭성당 앞에서
20, 이슬람 청년이 성경을 불태우며 미국인 목사
테리 존스가 코란을 불태운 것에 대한 복수라고 이유를 밝혔으며 세계 곳곳에서 성경 불태우기가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 작년 3, 아프리카 말라위
(Malawi) 남부 지방에서 무슬림들이 시위를 벌이며 성경을 불태웠고 올해1월에는
말레이시아 기독교인들을 두려움과 절망에 빠지게 하여 그들의 신앙을 흔들려는 의도로 성경을 불태우는 일련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출처: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3)

 

 

말씀을 종교 영역의 목회자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씨름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권자들과 하늘에
있는 약의 영들을 상대하는것임을 알기 원하십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악한 날에 여러분이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 후 서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사단은  우리 눈앞에 벌어지는 불의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대항하는것이 의로운것이라고 믿게 만듭니다
. 하지만, 우리가 혈과 육을
상대하는것이 아닌 영적 전쟁을 두고
, 성령님에게 구하는 지혜와 능력 없이 혈과 육의 싸움을 계속 한다면,
그 싸움은 끝이 나지 않을것이며 무엇보다도 교회와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될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아버지에게 돌아와야 할 무슬림 영혼들이 교회들을 통하여 회심하게  하시고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거듭난 교회들에서 복음의
개척자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

 

[기도문] 이시간 하나님의 몸된
교회들이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세워지게 해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의
씨름이 결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을수 있는 영의 분별력과
  영의 눈을 허락하시고, 교회들에게 뱀과 같은 지혜와
비둘기와 같이 순결함과 온유함을 가지고 하시며
, 성경이 태워지는 행사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요동치기 보다는
흔들림 없이 주님의 반석위에 서게 하시며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주의 용사로 세우실 것을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  영역기도: 사회영역미국 (미국의 낙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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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낙태 합법화 법안이 40주년을 맞이해 낙태
찬반론자들의 논쟁 역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 미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이하 연맹)이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낙태시술 건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약
99만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낙태 시술로 약 5,700만명의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 미국 가족계획연맹의 자금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연맹은 모금을 비롯해 연방, , 지역 정부 보조금을 합친 금액이 대략 54만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이 액수는 2년 동안 계속 증가해왔습니다.
낙태 반대론자들 사이에서는“연맹이 정부로부터 더 많은 보조금을 얻기 위해 이 수치를 왜곡하고, 정부의 자금이 낙태 시술에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수치를 낮추고 있지만, 실제로 낙태 시술에
정부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도 일고 있으며 또한
, 낙태 반대론자들은 가족계획연맹의 목표는 낙태 시술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고
, 모든 병원에서 낙태 시술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Revised by UPS)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로마서 3:13-18)

 

이 말씀을 미국의 낙태를 찬성하는 자들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여러분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경고 하십니다
. 이 말씀을 깨닫고 회개함으로 돌이키심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가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온갖 이유를 들어 낙태는 살인이 아니며 필요에 따라 행하여 져도 된다는 자기
합리화를 시키며
, 사람들의 마음과 양심을 혼미하게 하며 생명을 죽이고 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며, 회개 하고 돌아오길 기다리시며 교회와 우리에게 이들을 위해 기도
하게 하십니다
.

 

[기도문]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죽이는자들을 위해 대신 회개 하며
이들이 그들의 죄를 회개 하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고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자기마음대로 죽일수 있다고
생각 하는 이 죄악을 저희가 대신 회개 합니다
. 성령의 빛으로 이들을 깨닫게 하시고 다시 그들의 양심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미국의 사회가 되게 해달라고 이시간
다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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