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영역– 교육현장에서의 진리회복
[상황설명]
지난 2007년, 성경을 가르치되 절대가치로써가
아닌 많은 종교와 학문의 하나로써 가르치게 하려는 의도의 교육개정안 (TX House Bill 1287)이
텍사스 하원을 통과했으며 이 개정안은 ‘학문과 역사적 관점’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을 통한 신앙교육을 제한하고자 하는 의도였습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 텍사스 57개 지역과 3개의 차터 스쿨(charter school)을 대상으로 성경을 가르치되 종교적인 면보다는 역사적이고
과학적으로만 가르치라는 1287조 (TX House Bill 1287) 법안의 목적에 맞는 교육과정을 이행하는지를
현장 조사한 결과, 비난하고 제제하기 위해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은 미국의
교육현장을 비관해 온 기독교인들에게 오히려 도전이 되고 격려가 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생들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저술상의 오류가 없기에 내용이 하나로 결합되어 하나님의
지시와 영감으로 쓰여 졌다’고 믿으며, 국민 생활에 하나님을 바른 위치에
두면, 모든 미국 시민은 풍부한 유산을 상속받으며, 그리스도의 부활은
구체적 시공간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즉 신화적인 사건이 아니라 실제이고 역사” (벧후1:16) 라고 답변했습니다 (출처:기독일보, Huffington Post, examiner.com revised by UPS)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세기 21:22b,33)
이 말씀을 미국의 교육영역에
종사하는 종사자들과 하나님의 다음세대들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이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것이며 여러분의 입술을
통하여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미국은 더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닌 듯 모든영역에서 기독교를 핍박하고 박해를 해 오고 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교육영역에 강건히 세우시어 다음세대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게 하시고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십니다. 오직
진리안에 다음세대들이 온전히 자라게 하시어 세상에 썩어질 거짓진리로 섞이거나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그들로
하여금 가정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학교들이 변화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천국을 꿈꾸게 하실것 입니다.
[기도문]
이시간 다음세대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온전히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자 하시는 교육영역의 종사자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함께 축복하겠습니다. 그들에게 담대함과 성령님의 지혜를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다음세대들이
주님나라의 용사로 양육될수 있도록 보호하시고 오직 순종과 선함만이 충만한 하나님의 다음세대들이 앞으로 미국의 모든영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꾼들로 세워지게 해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교육영역 – 미국 (텍사스 초중고생들이 보는 교과서)
[상황설명]
텍사스 교육위원회는 10년마다 개정하는 초중고 교과서 내용을 지난 2010년 5월 21일 미국의 기독교 전통과 기독교적 가치를
다시 강조하는 내용의 교과서를 채택했습니다. 2010년 당시 교육위원회 대다수를 차지하던 보수 교육위원들은
텍사스 초중고생들이 보는 교과서, 특히 역사 교과서가 진보 쪽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졌다며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는
‘균형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인구 면에서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최대교과서 시장이며,
여기서 결정되는 교과서는 사실상 미국 전체 공립학교에 영향을 주고 있고 교과서 내용 수정은 10년에 한번 이뤄지기 때문에 당시 텍사스 교과서 내용 수정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4:13)
이 말씀을 미국의 교육계에 있는 교육자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교육을 통해 어린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며,
그들의 생각을 미혹하여 세상의 생각을 심어 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속적인
속임과 철학 속에서 텍사스의 교육을 기독교 가치로 바꾸시며 다음세대를 축복하십니다.
[기도문] 이
시간 미국의 교육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여 참진리를 배우지 못하게 하는 미혹의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미국의 교육계가
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배우게 하시고 거짓 속임을 배설물로 여기게 해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미국의
교육영역을 주님께 올립니다. 이들이
세상의 속임을 배설물로 여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루어지는 미국
교육계가 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