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번째 교육영역- 한국 청소년들의 실종된 윤리의식

교육영역한국 청소년들의 실종된 윤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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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한국에서
최근 초
..고교생을 대상으로
윤리의식을 조사한 결과
, ‘10억원이 생긴다면 잘못을 저지르고 1
정도 감옥에 가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이 10명 중
4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고, ‘정직지수
산출한 결과 초등학생
85, 중학생 75, 고등학생 67점으로 학년이 높을수록 윤리의식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2008년 국제투명기구에서 조사한 청소년
윤리 의식 조사에서도
22.6%의 청소년들이 정직하게 사는 것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고 답했습니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적과 입시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올바른 도덕 및 인성교육이 못 이루어진 탓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분석하였습니다
. (출저: 연합뉴스 종합 revised
by UPS)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 51:5)

 

말씀을  한국의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여호와께 주의하고 귀를
기울이십시요
. 주님께서 율법이 여호와에게서부터 발할 것이고 그가 그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분의 의가 가깝고 구원이 나갔은즉 그 분의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여러분이 주님을 앙망하여 주님의 팔에 의지하게 될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원수는 물질만능주의와 경쟁의식을 이용하여 한국사회의 영혼들에게 자신만의 이익을 챙겨야지 살아남을 수 있을거란 이기적인 생각을 심겨줄
뿐만 아니라 그런 사회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점점 더 올바른 윤리의식과 죄의식이 사라져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진리로 공의를 베푸시며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께서 원수의 궤계로부터 주의 자녀들을 눈동자 처럼
보호하시고 구원과 진리의 말씀이 그들에게 전파되게 하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한국땅의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을 붙잡고 있는 맘몬의 영 및 모든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시며 진리의 말씀이 그들에게 선포되기를 기도 하시겠습니다
. 한국 사회의 청소년들이
물질 만능 주의와 경쟁의식에 사로잡혀 자신만의 성공과 이익을 추구하게 만들고 죄에 대한 의식을 사라지게 하는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 공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쉬지 않고 보호하시며
긍휼히 여기시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이들에게 임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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