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번째 북한- 북한 청진 25호 정치범수용소 두배로 확장

북한북한 청진 25호 정치범수용소 두배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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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북한이 전세계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로 평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의
국제 기독교 선교 단체인
오픈 도어스‘2013년 월드 워치 리스트에서 기독교신자들을 박해하는 것으로 평가된 50개국가운데 북한이 11년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이 죽고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김정은은 기독교를 제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으로 탈출해
기독교로 개종했다가 강제 송환 당한 북한 주민들의 수감 고문 처형은 날이 갈수록 극렬해 지고 있으며 또 탈북자를 돕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살해와
납치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보고서는 그러나 이런 심각한 억압에도 불구하고 약40만명으로 추산되는 기독교인들이 지하 교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란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자신이 사형선고 받은줄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1;8,9)

 

이 말씀을 북한에서 박해와 위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북녘 땅에서 고통 가운데 있는 형제 자매들 특히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될 주의 자녀들에게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들이 지금은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과 박해를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사형 선고 받은 것 같지만 자기 자신을 의지 하지 않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만 의지할 때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 땅으로 고치시며
곧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북녘 땅에서 폭력과 핍박을 통하여 북한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두려움과 공포에 빠지게 함으로 그들의 신앙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떠나게 하여 그 땅에서 중보의 부르짖음이 없어지도록 간교를 부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고난과 핍박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심으로 계속적으로
그 땅에서
작은 기도의 신음 소리가소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어
결국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

 

[기도문]  ] 이 시간 북한 땅에서 박해와 폭력의 사슬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파하며 그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 극심한 고통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기다리는 소수의 지하 교인들과 구원받을 주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땅에서 주께 부르짖는 그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어 북녘 땅의
주의 자녀들이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그 땅의 남겨 놓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 명의 의인으로 그 사명을 감당케 하시도록 또한 그 땅에 진정한 자유와 부흥이 오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는 강한 믿음
주시도록간절히 구하며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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