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번째 문화 영역- 한국 (‘사령카페’ 실태 문제점)

문화 영역: 한국(‘사령카페실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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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지난해 5
사령 카페라고 일컷는 한 인터넷 카페의 회원 소속 10대 두명이 20 남성을 40 차례 이상 흉기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한국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 더 충격적 이었던 사실은, 사령 카페라는 단체는 10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인데, 그들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뜻한다는 사령을 소환해서 같이
살면
, 악령을 물리칠수있다고 믿으며, 사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주문이나
방법을 게시판에 올리고 체험담을 공유 합니다
. 포털에는 살인을 저지른 10대들이 가입한 카페를 포함해 사령카페 100여개에 달하며 폐쇄적으루 운영되는
100명 안팎의 소규모 카페가 주를 이루지만 회원수가 1000명 이상인 대규모 카페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 사령카페는 오컬트 문화로 침투되는데 신비주의적이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추종토록 하며 외계인이나
귀신
, 마녀, 악령, 심령현상을
믿고 따르도록 합니다
. 전문가들은 학업과 교우관계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호기심도 강한 청소년이 오컬트
문화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최근트와일라잇’ ‘뱀파이어 다이어리등 심령과 주술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인기를 모으면서 오컬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묵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화임이니라
(
26:1)

 

이 말씀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우상을 섬기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며 묵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자기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돌이킴으로
여호와가 한국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장차 미래의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각종 오컬트한 문화를 접하게 하고 그것을 마음에 심어주고 친숙하게 만들어 하나님 보다 다른 악하고
신령한 것들을 더 추구하게 만들고 복음의 진리와 멀어지게 만들어 결국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딴 곳에 머물도록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악한 마귀의 속임과 유혹을 다 아시고, 이제 선하고 건전한 문화를 이끌어 낼 문화 영역의
리더들과 다음 세대를 세우시며 이러한 가증한 오컬트 문화를 타고 오는 모든 악한 영들을 파하는 거룩한 군대를 동원해 싸우게 하시어 한국의 청소년들을
악에서 부터 보호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군사된
자녀로 장차 세우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한국의 청소년들을 묶고 있는 친숙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 청소년들 속에 복음의 진리가
마음속 깊이 부딪혀 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원수가 뿌려 놓은 각종 패역한 영화, 음악, 사령카페 등의 거짓된 신비를 조장하는 문화가 청소년들에게 뿌리 깊에 침투하여 한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진리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하는 각종 더러운 원수의 문화를 묶게 하시고 이제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이 부딪혀지게 하사 더 이상은 마귀의 영역 안에 붙잡혀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왕국 계획을 이루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순결한 군사로
일어나게 하시길 다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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