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번째 사회/정치영역-중독현상 및 정부의 제제, 사회영역-급증하는 어린이집 폭행

(1) 사회 및
정치 영역 (중독현상 및 정부의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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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중독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하는 내용의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과 제정 안을 발의하고 있는데 이 법안에는중독이 불러오는 사회·경제적 폐해를 방지·완화하기 위해 국가중독관리위원회
설치하고 중독 관련 해결책들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그러나 법안 안의 4대 중독
대상에
인터넷 게임 중독이 알코올, 도박, 마약 등과 동일시 되어있어 이에 대해 반발이 있으며 정부의
제제 법률에 대해 두려움을 표하는 논란이 있습니다
. 실제로 조사에 따르면 국민 8명 중 1명이 알코올, 인터넷, 도박, 마약에 빠져 살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국민일보, 뉴시스 revised by UPS Korea)

 

 

 

 


** 다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에 사회 및 정치영역에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22]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 8:2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에 각종 중독에 빠진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중독의 어둠 가운데 갇혀 있는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지으셨고 모든 곳에서 여러분을 다스리심을 깨닫게 될 것이며 여호와를 송축하게
될 것입니다. 영혼의 소리로 여호와를 송축하십시오. 여러분은
소망으로 구원을 얻고, 보이는 소망에 소망 두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께 소망을 두며 살게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술, 마약, 게임, 도박 등을
쉽게 정신적 안식처로 의지하게 하고 이것들의 쾌감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고 거짓 음성을 주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중독된 매체에 의지하며 주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없음을 주님께 고하고 의지할 때 우리가 의지했던 모든 것들로부터 끊어지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며 사랑 안에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교회들은 삶의 소망과 기쁨이 없어 쉽게 매체들에 중독되고 있는 자들을 위해 사회적인 문제와 더불어 영적인 문제를
파수하며 중보 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소망과 기쁨이 없어 각종 매체들의 쾌감에 의지하는 자들이 주님의 다스림에 의지하도록 해달라고 한반도 땅에 술, 마약, 게임, 도박 중독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중독에 빠지게 하는 매체들만이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낙인 듯 속이는 원수의 궤계를 파하고 더불어 정부가 진행하는 규제법안 과정에 주님의 주권이 함께 임하여 주셔서 기관들이
협력되어 일하며 중독자들을 감소시키게 되도록 해주시기를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사회영역급증하는 어린이집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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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무상보육
정책 시행에 따라 어린이집의 폭행 사건과 비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두 살 배기를 화장실에 가두고 때리는가
하면
, 낮잠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한 어린이집 교사가 입건 됐으며, 17개월 된 여자아이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부산 어린이집의 원장으로 인하여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집에 특수 교재등을 팔거나 교육시키는 특별활동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기고, 보육교사와 학생 수를 허위 등록해 정부 보조금을 가로챈 어린이집들이 무더기로 적발되었으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출처: UPS Korea)

 

 

 

 

** 이 말씀을 한반도 땅 사회영역에 선포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에스겔 37:5)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 폭력으로 인한 아픔 가운데 있는 어린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폭력의 상처로 인해 마른 뼈와 같이 죽어가는 한반도의 어린
영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어린 영혼들에게 들어가게 하실 것이며 어린 영혼들이
거듭난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힘없고 작은 영혼들을 폭력으로 육체와
마음에 상처를 내어 그들의 성장 과정에 지울 수 없는 고통의 기억과 흔적을 만들어 그들에게 슬픔과 두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처들은 그들을 어둠 안에 갇히도록 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상처를 치료하실
것이며, 그들의 고통의 기억의 흔적 또한 치유의 능력으로 깨끗케 하셔서 존귀한 새 생명으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사용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한국 사회의 어린 영혼들을 위한
따뜻한 보호와 깨끗한 정책이 세워지기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티 없는 맑은 영혼들에게 그들의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으로 사회의 안전한 보호 정책아래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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