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번째 사회/종교 영역 – 위기의 갈림길에 선 한국교회의 미래 ‘청년들’

 









(1)
사회/종교 영역 (위기의
갈림길에 선 한국교회의 미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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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기독 청년들의 숫자가 감소하고 교회를 떠나가며 대학생 선교단체들의
회원 모집이 어렵고 회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 기독대학생의 비율은 약
17%
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2005
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995년에서 2005년까지
전체 기독교 인구는 약
14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60만에
이르는 청년들이 기독교에서 대거 이탈하였으며
, 청년층의 감소율은 평균 감소율보다 4배가 넘습니다 또한 교회가 청년 사역에 실패하고 있다고 말하며, 청년들에게
기독교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되고 있습니다
. 그들에 가치관에서 성윤리와 경험 면에서 기독대학생은 급격히
일반대학생을 닮고 있으며
, 복음의 회복, 윤리, 도덕적인 삶의 회복이 시급한 현실이라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출처: 기도24365 revised by UPS Korea)

 

 

** 다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에
사회 및 종교영역에 선포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이사야 43:10)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에 청년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입으셨으며 이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깨닫게 하려 함이십니다 하나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으며 후에도 없을 것을 그 모든 것을 여러분들에게 믿게 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청년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 주어 기독교 가치관이 아닌 혼합된 가치관으로 인한 왜곡된
윤리관으로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활동으로 단순히 받아들이게 하여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게 하며
,
그로 인해 청년들이 이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를 알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세상 거짓에 현혹되지 않기를 원하시며 하나님께 회개로 나와오는 청년들을 도우시어 그들이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성결함으로 구별되어 하나님의
새 신부로 나아오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다음 세대 청년들을 통해 부흥케 하실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시간 청년들이 세상 거짓에 현혹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성결한 신부로
나아 있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어두웠던 그들의 눈을 띄게 하시고
세상으로부터 분별되어
그들의 성전이 거룩함으로 세워져 분별되어 이제는 이상 그들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들
안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그리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나아오기를 위해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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