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일 (주일) 시편32

2015년 11월1 (일) 시편 32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다윗을 통하여 이나 노새 같이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게 되지 말지라고 간곡히 당부 하게 하신 하나님.

.말이나 노새를 들어서 라도 설명해 주시는선생님 하나님

9)In text: 주님, 말이나 노새는 재갈을 물리고 굴레로 씌워서 단속합니다. 비유로 재갈과 머리에 씌으는 굴레로 말씀 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딸아, ‘율법’ 이란다. ;

이스라엘에게 재갈과 굴레로 라도 단속하며 죄를 멀리하게 훈련 시키시어 하나님 가까이 있게 보호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To Me: 주님, 저에게 율법은 무엇인가요?

딸아 , 동생 이란다.

그렇습니다 주님, 전에는 나를 재어 하는 유일한 힘, 나를 포기 할수 없게 하는 유일한 이유 였던 동생을 통해 나를 붙들어 주님 곁에서 멀어질수도 없고, 주님만 의지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유익한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제 먼저간 동생을 기억하며 지금 만나지는 많은 영혼들 속에서 동생이 보이고 그래서 내가 포기할수 없게 하고 그래서 나를 다시 무릅 꿇게 하십니다. 주님 제가 사는 동안 매일의 속에서 주어지는, 직장과 교회와 옆집과, 만남 속에서 동생을 만나겠습니다. 애틋하게 여기며 마음쓰겠습니다.

회개: 주님, 저는 보이면 할게 너무 많아 지니까 안보고 안듣고 싶어할때가 많이 있었음을 고백 하고 회개 합니다.  또 내힘이나 내 생각으로 어떻게 해주려고 내 맘이 성령보다 먼저 가며 교만 했던 것을 회개 합니다. 한영혼 한기도, 한영혼 기다림 이렇게 주님의 때에 움직이고 기다리며 순종 할것을 기도 합니다.
 선생님 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가는 순종으로 기쁨이 되는 제가가 되길 결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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