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번째 UPS KOREA 불교권 (스리랑카 기독교인 박해 증가 추세)

불교권 스리랑카 기독교인 박해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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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스리랑카에 교회들의 핍박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이들의 문화와 역사인 불교를 지향하며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공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시민들의
폭력적인 공격뿐 아니라 정부기관의 공권력의 행사로 교회들을 법적인 여러 구실을 핑계 삼으며 현재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진 폐쇄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쇄할 것을 경고 한 상황입니다
. 종교인, 정치인, 인권운동가들이 포함된 400명은 지난 4 26일 올해 1월부터 60군데가 넘는 이슬람 사원과 그리스도교 예배소를 연속 공격한 불교도들의 폭력행사 제제를 정부에 촉구하는 항의를
벌였습니다
. 지난 5
24
일에는 승려가 소 도축에 항의하며 온몸을 태우는 분신 시위를 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러한 극한 불교도 인들의 모습이 스리랑카에
계속 보이는 상황입니다
. 스리랑카는 불교국가 중 제일 오래 불교 문화와 역사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이며 70%의 시민이 불교신자이지만 현재 국가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
매일선교소식, Wikipedia 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이 말씀을 불교권 스리랑카 땅에 선포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9-10)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스리랑카 불교권 아래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불교의 우상 아래 있는 스리랑카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스리랑카 민족 가운데 들어와 있는 주의 자녀들을 맞이할 것이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며,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아들, 즉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실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기다리게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스리랑카 국민들을 불교의 우상 아래 갇히게 하여 외래 문화 교류가 민족성을 파괴하는 것처럼
두렵게 만들어 저항하게 하며
, 이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데 까지 이르게 합니다. 그래서 현지 선교사들에게 두려움과 절망을 주어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스리랑카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주의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찬양의 목소리를 높여 주셔서
, 모든
열방들이 그들을 통해 참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 스리랑카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주님의 소망을 가지고 담대히 사랑의 능력을 펼치도록 교회들이 함께 중보 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스리랑카 땅을 강하게 묶고 있는 불교 사상이 주님의 강력한 은혜로
무너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으로 스리랑카의
역사적 가치의 우상과 사상들이 무너지며 스라랑카 영혼들이 주를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기적을 일으키셔서 온 민족을 놀라게하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어
지도록 주의 이름을 선포하며 다같이 스리랑카에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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