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번째 사회영역 – 사회전반에 대한 불신현상

(1) 사회영역사회전반에 대한 불신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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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사회의 낮은 신뢰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국민의 국가 신뢰지수는 약 30%OECD 국가평균(38.9%)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달 초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는데 사회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시스템 전반에 대해 투명하지 않고 믿을 수
없다
라는 부정적인 답변이 긍정적인 답변보다 두배 이상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히 20-40대의 젊은 세대에서 가장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타났으며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부분뿐만 아니라 주변의 직장과 사회생활 속에서 흔히 나타나는 한국의 정치와 사회
, 나아가
국가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비난과 욕설 또한 점점 난무해져가는 실정입니다
. (출처: 경향신문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에 선포합니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145: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의 젊은 세대들에게
선포합니다.

한반도 땅의 청년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이제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하나님의 구원 받기로
작정된 이 땅의 젊은 세대는 영영희 주의 이름을 송축할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의 술수는 점점 패역해지는 이 세대에 정치, 사회를 포함해 모든 영역에 불신을 갖게 함으로써 사람의 입술로 악한 말과 저주, 비난을
하게 하여 거룩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 또한 인간의 패역함은 이러한 불신과 함께 서로 신뢰의 관계를 쌓지
못함으로써 결국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교만한 마음으로 살게 합니다
.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이렇게 악하고 패역한 세대이지만 끝까지 긍휼하신 마음으로 기다리시며 새로운 영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며 비난과 저주의 입술을 축복의 입술로 바꾸어 사용 하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제 다같이 불신가운데 신뢰의 관계를 갖지 못하는 한반도 땅의 이 젊은 세대를 긍휼히 바라봐주시길 바라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져가는 이세대의 패역함을 용서해주시고 불신의 문화로 점점 신뢰관계를 깨게 만드는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 저주와 욕설, 비난들로 가득 찬 죄악 된 입술과 마음을 씻어주시고 축복의 말들만 선포될 수 있게
되길 점점 더 악해져 가는 한반도 땅의 젊은 세대들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으로 덮어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게 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해주시길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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