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사회영역_거짓으로 선전되고 있는 동성애와 AIDS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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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조사된 미국 질병 관리 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13-19세까지
    1,800 여명 중에서 93%
    그리고 20-24세까지의 7,000명 여명 중에
    91%가 동성간의 성관계로 AIDS에 감염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그럼에도
    동성애 옹호단체의 압력과 정치적인 유불리에 의해서
    미국 FDA (식품의약국)31년 만에 남성 동성애자·양성애자의 헌혈을 허용할 전망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 FDA는 지난해 말 성명을 통해최근 수년간 다른 정부기관들과 협력해 헌혈금지정책과 연관된
    과학적 증거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동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도
    (다른 남성과의) 성관계 이후 1년이 지나면 헌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미국은
    에이즈가 창궐한
    1983년부터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을 금지했고 인권단체 들로부터 성소수자를 차별한다는 거센 항의를 받아왔습니다.
  • FDA의 이 발표에 앞서 미국 적십자사와 혈액센터는 앞서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금지에
    의학·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면서 폐지를 촉구하기도
    했으며
    영국, 호주,
    스페인 등도 최근 동성애자 남성의
    헌혈을
    허용하는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 한편
    한국의
    동성애 옹호 단체의 광고에서는 AIDS 감염 경로로 AIDS 감염자와의 성접촉, 수혈과 감염된 혈액제제사용으로 말하며 동성애 간의 성접촉은 사실상 감염경로가 아니라는 것을
    간접 홍보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한국 질병관리 본무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수혈에
    의한 감염은 단 한 건도 없으며
    2014년 내국인
    감염자
    652명 중

    한 명만
    수직감염 즉 부모의 감염으로부터 태아가 감염된 사례이고 나머지 전부인 99.8%동성간의 성관계로 인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하지만
    성소수자 옹호단체들의 지속적인 압력과 로비로 국가인권위원회는
    언론 매체가
    동성애가 AIDS나 다른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처럼 보도할 경우 그것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으로 차별행위에 해당된다는 언론보도 준칙 협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보건법에
    명시된 ‘후천성 면역결핍증 예방법’ 제
    19조는 전파매개
    행위의 금지에 대한 법률로써 ‘
    감염인은 혈액 또는 체액을 통하여
    타인에게 전파매게 행위
    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라는 규정이 있고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제
    25조에서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함이라고 처발에 대해 정하지만 인권 운동 단체들의 삭제 요청에 의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폐지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 원수는
    동성애 옹호단체를 통해 동성애가
    AIDS 연관성이 없다고 거짓
    주장
    을 하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불안심리를 떨쳐버리고 혐오감을 희석시켜 버리고 있으며 심지어 교회 안에서 까지 동성애는 유전적 선천적이라는 주장을 하게 만들어
    결국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그 책임을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www.rtmusa.org, revised by UPS)


말씀을 동성애의 죄에서 돌아서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의 형상으로 회복해야 할 영혼들과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 18: 22)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 1:26-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1:17)


[기도문]

주여
저 원수 마귀의 음란한 영이 소돔과 고모라 때의 모습처럼 순리를 거스려 악을 행하고 하나님의 창조성을 훼손하며 동성애와
AIDS의연관성 마저 숨기려 하고 있으며 심지어 교회 안에서까지 동성애가 유전적이고
선천적이라고 믿게 만들어 교회를 분열시키고 궁극적으로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려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주여
이제 주의 공의의 손을 드시옵소서
. 온갖 거짓의 술수 앞에서도
당당히 바른 복음과 진리를 선포할 담대한 주의 증거자들을 세우시사 그들로 주의 온전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고 이 시간에도 동성애의 미혹에 빠져
있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주의 자비로 그 안에서 구원받고 돌아오는 회개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제목 1]
점점 더 극렬하게 퍼지고 있는 원수의 가증한 미혹의 손길을 결박하시고 동성애자들을 치유할 전문가와 사역자들을 더
일으켜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전방위
적으로 옭매어 오고 있는 동성애 옹호 단체들의 협박과 법적 제제 등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진실을 전하는 미디어 매체
, 의학 전문가들과 사역자들을 축복하시사 이들을 통해서 원수의 미혹의 손길이 얼마나
거짓이였는지가 만천하에 더 드러나게 하시며 특히
AIDS 등의 위험성에 무방비했고 무지했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그것을 깨닫고 돌아서게 해 달라고 원수를 결박하고 주의 종들을 보호하며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2]
동성애의 원인을 들어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들을 일삼는 거짓교사들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 교회를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성을 훼손하여 동성애가 선천적
, 유전적이라고 말하고
이를 믿게 만드는 모든 교회 안의 거짓 교사들의 뿔을 꺾으시사 그들에게 속아 하나님께 모든 문제의 책임을 돌리게 만드는 원수의 술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바른 복음과 진리 앞에 교회가 당당히 서서 깨어 기도함으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리를 위해서 굴하지 않는 참 교회들을 세우시고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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