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째 사회영역 – 미국 (공립학교 예배사용 금지)

300영역.png
[
상황설명] 지난
2012
2 12일 뉴욕 정부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종교활동 금지 및 퇴거명령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4개월 후 2012 6 29일 연방법원 맨하탄 지법은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는 유보 결정을 내렸고, 5
22
일인 수요일 최종 결정이 나게 됩니다. 최종 결정을 앞두고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은
5
8일 수요일에 시의회 의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뉴욕시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 공립학교 예배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법안을 자신들의 쪽으로 유리하게 하기 위해 계속 로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

(출처: UPS, 사진출처:
기도24.365)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 (이사야 37:17,20)

 

이 말씀을 뉴욕
정부에게 선포합니다
. 

 

여호와께서 귀를 기울여 그분의 자녀들인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사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훼방하는 원수의 모든 말과 행위를 보고, 듣고 계시기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제 우리의 예배를 방해하는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사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주만 여호와 이신 줄 알게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이 미국 땅, 그 중심에 있는 뉴욕을 소돔과 고모라 같이 만들어 버리고 이 땅을 시작으로 많은 하나님의 교회들로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려고 세상의 정사와 권세를 움직여 압력을
가하려 합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뉴욕에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사단의 헛된 궤계와 시도를
비웃으시며
, 교회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깨어 항상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뉴욕의 정사와 권세를 이용하고 있는 사단의 권세가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패배하였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금하고 방해 할 수 없음을 선포하며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더욱 깨어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뉴욕의 공립학교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방해하는 사단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5
22
일에 있을 최종 결정을 놓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시의회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사 이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시고
, 이번 일을 통해 더욱 더
겸손함으로 항상 깨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뉴욕의 등불 되는 각 교회들로 세워주시도록 또한 뉴욕 외에 미국의 다른 지역과 공공 건물에서도 같은 이유로
예배가 방해 받지 않게 해 달라고 다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