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_2013 UPS WPS

(1) RN & WB

 8th Ave through union
Sq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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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마음이 찔릴정도로 나무와 꽃을 보면서 기분좋았던 같다. 시간 자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고 기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있는 보다 너무 좋았다. 자연을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욱 오늘 감사했었던 같다. 예전에 힘들때 바다를 보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던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니, 곳에 하나님이 계셨었기 때문에 그랬던 같다.

 

[만난 노숙자 분들]

* 안쏘니: 믿음있으심. 침례교라고 하심. 영접기도까지 마침.  마음에 평안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심. 마음의 평안이 가장중요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을 알고 계신것 같았다. 우리가 다가갈때 따뜻이 맞아 주셔서 감사했다.

 

* 알렉스: 믿음이 있으심. 침례교라고 하심.
영접기도까지 마침. 가끔 청소일 하시는데, 삶이 많이 어려워 보였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너무 힘든시간을 오래 겪어서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셔서

 

(2) JY & MS

Grand central, Madison &union square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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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회개를 했다. 처음 만나신 분이 흑인 남자분이었는데, 너무 무서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셔서 주저했었다. 그런데 막상 말을 보니 진지하게 반응해서 회개하는 마음을 가졌다.

 

·        
JY: 매번 나올때마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나오기 싫은 마음을 잡고 나오면, 그것을 이겨내고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된다.

 

[만난 노숙자분들]

* 빌리:
그랜드 센트럴 가는 길에서 만나신분. 무서운 외모를 가지고 계셨던 흑인 남자분.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더니 오히려 진진하게 복음을 받아들이심. 복음을 받아들이셔서 많이 감사했음.

*드웨인: 크리스찬이라고 말을 했는데, 교회를 안다닌다고 하심. 복음을 함께 보았지만 영접은 하지 않음.

*고폴:
오늘 복음을 세번이나 들었다며 복음을 듣기를 거부하심.

*리사:
지난 달에 만났던 . 선물만 받고 복음은 거부하심.

 

(3) KH & JB

Port Authority & Penn Station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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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오래간만에 유니온 스퀘어까지 가서 좋았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노숙자 자체가 옛날보다 적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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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오래간 만에 유니온 스퀘어까지 가면서 많이 기도 있어서 좋았다. 노숙자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많이 기도 있으면 좋겠다.

 

[만난 노숙자 분들]

*  브루노: 정신이 없으신분. 선물도 거부하심.

* 그윈Gwyn:
교회를 다닌다고 하셨음. 복음지를 읽다가 죄의 문제가 나오자 민감하게 반응하였음. 이야기를 나누다 그윈보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음.

 

(4) JA & JE

Pen Station &Union Square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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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경찰들이 많아서 노숙자분들이 많이 쫓겨나지 않았을까? 하며 걱정하면서 들어갔는데, 무장한 경찰들은 많았지만, 많이 신경쓰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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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땅을 밟으면서 기도할 , 정말로 기도하는데로 땅의 스트롱 홀드가 무너질 같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만난 노숙자 분들]

 * 조이:
백인 여자분, 옷도 많이 헝클어져있고, 옷도 제대로 입고, 왠지 약을 한것 같은 모습이었다. 말을 걸었더니, 생각외로 온순한 분이었다. 선물을 드렸을때에는 감사하게 받았는데, 복도를 막고 있어서 자리를 잠시 옮겨서 이야기 하자고 하자 불안해 하면서 떠나가심.

*이름 모름 : 얼굴에 많은 사마귀들이 덮고 있었음. 신발도 깨끗하고 노숙자 분은 아닌것 같았는데, 말을 걸어 보았는데,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으심. 얼굴의 질병을 위해서 기도해 드림.

* 루사나: 후드티를 눌러쓰고 여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될것 같은 행색이었는데, 말을 걸자 해맑은 얼굴로 흔쾌히 이야기를 하게 . 복음을 듣자 궁금증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눔.
성경책을 . 흑인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좋으셨음. 자신의 개인적인 기도 제목은 없다고 하심.

* 필립:  예전에 만났던 . 복음을 다시 전하고, 다시 받아들임. 자신을 위한 기도 제목이 없다고 . 마음에 소망이 없이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하는 공허한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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