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_2013 UPS WPS

(1) MS & JS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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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처음 참석한 JS께서 열심히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UPS 지체들이 기운이 없는 같아서, WPS 나온 UPS 지체들을 위해서 말씀 선포기도를 많이 하게되었다.

·        
JS : UPS 처음 왔을
그냥 왔었는데, 기도를 많이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과 관심이 있었는데, 바쁜 일정속에서 참석하지 못했었다. 두번째 왔는데, 예배중에 갑자기 이유는 알수 없지만 심적으로 힘들어져서 나오게 되었었다. 이후로 선뜻 마음이 편하게 오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수련회를 통해서 다시 참석하게 되었다. 수련회가 쉼과 회복의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UPS훈련 이후로 다시
OPEN
하면 참석하고 싶다.
친구자매의 다리가 많이 아픈데, 함께 기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다.

[만난 노숙자 분들]

 

* 아미드(Armid): 무슬림이라고 복음을 거절하심

* Shawn: 복음지를 함께 읽고 영접기도까지 함께 고백하심. 자신의 보호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함.

* 리사:
항상 만나시는 .
계속 기도해 주게 .

* Marvin: 선물만 드리고 헤어짐.

* 어니스티: 복음지도 열심히 읽고, 영접기도도 고백하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진지하게 열심히 복음을 받아들이셨음.

 

 

(2) SY & JS자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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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원래 아침에 일어나는데, 아침에 좋은 날씨와 오기 싫은 마음이 너무 강했는데, 와야한다는 생각때문에 힘을 내어서 왔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말씀을 전해야 하는것에 대해서 많이 부담이 되었는데, 말씀 선포기도 하면서 너도 좋았었던 같다.

 

·        
SY: WPS에서 말씀 전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많이 닫혀있어서 지난달에 WPS 나오지 못하고 힘들었었다. 정작 복음은 전하면서, 내가 변하지 못하고, 주위에 말씀을 전하지 못하였던 것이 많이 힘들었었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의심하고 평안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던 같은데, 오늘 그런 부분들이 많이 회복된것 같다.

[만난 노숙자분들]

* 데런Darrer:
정신이 약간 혼미해 보였는데, 말씀을 전하자 너무 집중해서 말씀을 받아들여서 놀랬음. 복음을 받아들이고, 영접기도까지 고백하셨음.  

* 데니스:  복음은 받아들이셨는데, 약간 허공에 대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었음. 영접 기도는 거부하심.

 

 

(3) JE & JY

 

[소감]

·        
JE: 어제 부흥회를 참석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다. 허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쉬어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은 많은데, 실제로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아 앞으로 건강.
말씀 선포하면서 기도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좋았다. 사람들이 복음을 거절하는 이유가 너무 쉬워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복음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JY: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삶으로 이야기 있는 간증들이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고, 앞으로 준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난 노숙자 분들]

*  ALL: 헤이디 에서 오신분.  복음을 조금 우습게 여기고, 지옥에 대해서 계속 논쟁하려 하였음.

* 선물만 드림

* 까를 로스: 술에 취해있었는데, 복음을 받고 영접기도 까지해 주심.

 

 

(4) KY & JB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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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35 정도 WPS 하면서 비가 2 정도만 왔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더욱 복음에 대해서 열심을 수있다는 생각 속에서 날씨에 대한 기도를 하지 않았었던 같다. 말씀 선포를 하면서 기도할때,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마음이 울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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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오늘은 복음을 전하면서 많이 거부를 당했다. 많이 거부를 당하면서 드는 생각이 사실,
복음을 전할 이렇게 세상이 거부하는 것이 정상인데라는 것이었다. 여태까지 WPS 통해서 복음을 전할 ,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게 하셨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만난 노숙자 분들]

 

* Angel : 주무시고 계시던 할머니, 선물은 받으셨는데, 복음지를 함께 보고 싶어하지는 않으셨음.

 

* George: 선물만 받고 복음지를 함께 보는 것은 거부하심.

 

* Ray: 복음지를 함께 읽다가 죄에 관한 내용이 나오자 이상 읽고 싶지 않다고 하였음. 어릴 적에 교회를 다녔었는데, 교회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입어서 크리스찬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같음.
자신은 카톨릭이라고 하는데, 성당에는 사재들과 수녀들이 주었었기에 카톨릭을 믿게 같음.
자신이 카톨릭인데, 크리스찬의 복음지를 읽는 것이 죄처럼 느껴지고, 이중 인격자처럼 느껴져서 복음지를 이상 함께 보고 싶지 않다고 .

 

*Thimothy: 선물만 받고 복음지를 함께 보는 것은 거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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