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_경제영역_공공연히 기독교를 대적하는 미국 기업들

미국에는 공공연히 기독교를 적대하는 기업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생필품
및 화장품을 생산하는 P&G 의 경우 회사의 경영진이 TV 토크쇼에
출연하여 공공연히 사탄교를 후원한다고 말한 것은 이미 유명해진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 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이 않다고 말했던 그의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는 사단이 주는 이 시대의 교회의
무능함을 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반기독교적 성향과 활동을 하는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은 가운데 과거 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나라는 문구를 종이컵에 써 넣어 문제가
되었던 스타벅스는 최근 2016년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사탄의 별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컵에 인쇄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스타벅스 관련 내용은 좀더 조사가 필요하겠네요 

http://m.blog.naver.com/dreamteller/220857349473



영적파수) 

기독교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공격하던 전술에서 이제는 직접적으로 공공연히 기독교를 반대하거나 반대하는 세력을 돕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계시록에서 용의 권한을 받아 행사했던 짐승들과 같이 이제는 원수가 더 많이 활개치고 다님을

시사하고 있다. 


동시에 그런 사회 흐름 (ex. 한국에서 개독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는 비기독교인도 꺼려했겠지만 이제는 공공연히 하고 

다니는 그런 풍조) 을 타고 더 많은 기독교의 박해 (CUP; Christian in Urban Persecution) 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기도가 필요하다. 절박한 상황들이 계속됨에도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제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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