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이집트 – 대통령 1년만에 퇴출)

이슬람권 – 이집트, 대통령
1
년만에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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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이집트에 무바라크 전 대통령 퇴출이후 민주적인 선거 과정을 거쳐
선출됐던 무르시 대통령이 정책 실정과 민심 이반 비난을 받다가 지난 30일부터 벌어진 대규모 시민시위에
군부대가 개입되어 시위 4일만에 권좌에서 공식 퇴진되었습니다.  이집트 시민들은 무르시 속출 발표 이후 환호를 지르며 기뻐했고 군부의 개입을
지지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과 지지자들은 군부의 개입을 쿠데타라 칭하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은 초반 개방적인 정치를 약속했으나 이슬람 주력인사들과 함께 여성과 소수 종교에 불리한 새 헌법을
강행해오고 언론을 압박하는 등 초반의 약속들은 지키지 못했다는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연합뉴스 revised by UP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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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이 말씀을 이집트에
선포합니다
.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 하시리로다 (시편 146 )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집트 국민들에게 선포합니다.

 

온전한 지도자를 소망하는 이집트 국민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들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지니 그들은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 소멸하는 도울 힘이 없는 인생입니다. 이집트
국민 여러분들이 오직 야곱의 하나님으로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 그 소망을 두면 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될 이집트 국민 여러분들을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대대에 선하게 통치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중동의 민주화 바람을 타고 온 개방과
개혁이 자신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줄 것이라는 소망을 주어 철저히 속이며 계속적인 민주화의 투쟁과 강경 이슬람 세력의 갈등을 통해 많은 혼란과 어지러움을
주며 궁극적으로는 두 세력 모두 이집트 땅에서 교회를 공격 대상으로 하려는 어두운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땅의 소수의 교회들의 작은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통해
그 땅에 긍휼과 부흥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집트의 현 국론분열 시기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시는 도구로 사용될 일꾼들을 이집트 새 정부에 세워주셔서 주의 온전한 회복의 계획이 이끄는 새 부대의 나라로 체계를 다지고 안정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이집트 국민들이 오직 하나님으로 도움을 삼고 소망을 얻어 하나님의 통치를 그들 안에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 하시겠습니다.  90%가 이슬람인 이집트에 세상적인 개방과 자유로 인도할 지도자에
대한 헛된 소망을 품은 백성들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죄를 대속한 가장 겸손하셨던 왕 예수그리스도만이 사랑이 충만한 절대 소망의 왕임을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길, 또한 주의 은혜가 이집트의 새 정부를 하나님의 통치의 도구로 사용 받는 길로 확립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며, 그 곳의 오랜 이슬람의 영이 참 소망, 사랑과
공의 앞에 무너지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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