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시편121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3 thoughts on “2/27 시편121”

  1. (행하심)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항상 깨어서) 지키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v3)

      → “보호자 하나님”

    (In text)

    주님 실족하지 않게 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수은아~ “미리 막는다는 것” 이란다  (커다란 방패가 생각남..)

    주님~  실족할 일이 생기기 전부터 미리 주님께서 아시고 막아주신다는 말씀이군요… 힘들어 할것을 미리 아시고….

    (To me)

    주님 저에게도 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주님께서 제가 실족할 일들을 미리 아시고 막아주시고 지켜 주셨군요…그래서 이렇게 지금 주님 안에서 평안히 지낼 수 있는 거군요… 오늘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께서 보이지 않게 날 위해 일하시는 것을….

  2. (행하심)

    (시편기자로) 눈을 들어 도움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v1,2)

    in Text: 시편 기자는 어느 때 산을 향하여 눈을 들었을까? 상활이 절박한 때에 하나님을 찾고 의지했을 텐데…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v4)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절박한 순간 뿐 아니라 매 순간 순간 하나님은 시편 기자를 보호해 주셨을 텐데…

    잠언 말씀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할 때 네 길을 지도하신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나님..범사는 매 순간 순간인가요?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 일에 집중하다보면 나의 생각과 마음으로 일을 행하고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범사에 하나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정혜야..                            란다.

    To me:

  3. (시편 기자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 (v8) –> 임마누엘의 하나님

    in Text: 주님은 어떻게 하셔서 출입을 영원까지 지켜주시는 것인가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하리라.”(요14:23)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 말씀에서처럼 주님은 시편 기자와 영의 거처를 함께해주심으로 출입을 영원까지 지켜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딸아… (함께함).. 이란다.

    to Me: 제 마음에 저의 온전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생명주신 예수님’을 사랑하기 보다, 제 마음에 원하던 것들을 더 아끼고 사랑했던 것을 회개합니다..주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를 더욱 알게 하시고 더욱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말씀을 지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고, 제 영의 거처에 늘 함께 하셔서 저의 나가고 들어오는 모든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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