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번째 미디어영역 – 미디어로 변질되어가는 초등생의 이성관

미디어 영역미디어로 변질되어가는
초등생의 이성관

 

그림3.jpg

 



[상황설명] 최근 초등학생들의 무분별한 이성교제와 스킨십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생들은 기념일이 다가와서’ ‘이성친구가 있으면 잘나가 보여서처럼 큰 의미 없이 이성교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초등생들은 이성친구 사귀는 것을놀이로 만들어 즐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만든 기념일 중솔로 때리는 날이 있어서 그날이 되면 커플들이 이성친구가 없는솔로학생들을 때리며 놀기 때문에 일일 커플을 만들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초등생의 잘못된 이성관은TV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들의 모습을 따라 하거나 여자 초등생들이 즐겨 읽는 인터넷 소설의 영향력
때문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하며, 또한 이와 같은 미디어의 영향력 때문에 초등생들이 이성교제를 놀이처럼
쉽게 생각하며 공공장소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스킨십을 즐기게 되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출처: 기도24365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미디어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요일 4:7a)

 

다시
한번 이 말씀을 자녀들을 올바로 교육해야 할 기성 세대들과 미디어의 영향을 받고 있는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기성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한국의 기성 세대들은 마땅히 행할 길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늙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땅히 행할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한국의 모든 세대가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속한 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앎으로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온전한 가치관을 세우지 못한
다음 세대 자녀들을 공격함으로써 잘못된 이성관을 심어주고 거룩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가정을 이루어 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은 한국의 기성세대를 깨워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
속한 온전한 사랑을 전해주고 알려주어 그들을 진리의 길로 들어서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대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하나님의 귀한 가정을 세우는 소망이 다음 세대에 자라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의 다음 세대 자녀들을 공격하는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는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먼저 미디어 매체를 통해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잘못된 이성관을 심어주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이제
다음 세대 자녀들이 하나님께 속한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또한 그런 가정을
꿈꾸는 자녀들이 되기를 이 시간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