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번째 종교/교육영역 – 한국, 가시화되는 미션스쿨 종교교육 말살정책

종교/교육영역한국, 가시화되는 미션스쿨 종교교육 말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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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미션스쿨의
고등학교 종교 과목인
 ‘생활과 종교’가 내년부터 ‘종교학’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사실상 신앙교육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또 종교교육의 권리를 막는 정부가 소수자 권리를 옹호한다는 목적으로 동성애와 동성혼을 국회입법으로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 5개 단체는 “교과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헌법에 따라 설립한 기독교학교에 압력을 넣어 성경교육과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강요하고 있고비교종교를 선택할 때에도 다른 과목을 더 추가하라는 탈선행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보고회에서 종교교과가 미션스쿨의 설립이념에 맞게 마련되어야 하며,
“정부는 사립학교법이 말하는 대로 
교육권을 보장하고 학생의 종교자유와 학교의 종교교육권이 상호 충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Korea)

 

** 다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종교 영역 교육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 2:10b),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계시록 22:7)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미션스쿨의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미션스쿨의 청소년 여러분에게 신실하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큰 일을 보지 못한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 할 것이지만, 한국의 청소년 여러분들은 이제 속히 오실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록하신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열심으로 지키게 되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누리게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미션 스쿨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지 못하도록 교육 정책을 법적으로 제도화시켜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하게 하며, 세상의 가치대로 입시 중심의 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자녀들의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진리를 외면하게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크리스찬 청소년들의 목마름을 영원한 생명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하셔서 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제자가 되어 세상 가운데 복의 근원으로 세워질 것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한국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거룩한 옷을 입고 나아가는 세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불붙는 것 같이 골수에 사무치는 하나님 사랑의 마음이 부어지도록 간구하며, 다음세대들을 위한 교육기관과 위정자들 위에 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더욱 말씀을 지키는 복으로 충만케 하시고, 이 땅의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이 그들의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독수리와 같이 비상하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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