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번째 (남아공 월드컵, 스탄지역, 태국 폭력의 영)

 

139 번째 기도모임

3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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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 남아공

 

·       남아공 월드컵이 두달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남아공 내에 남아 있던 흑백간의 인종 갈등이 다시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백인 극우지도자 중 한명이 흑인들에게 살해되는 사태가 벌어지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또 알카에다는 이번 월드컵 기간 중에 미국과 영국 독일등 서방 국가팀을 대상으로 테러를 하겠다고 공언한 바있습니다

 

·       사람들의 축제이지만 하나님이 2002년 월드컵을 놀라운 선교의 도구로 쓰여쓰셨던 것 처럼 이번 월드컵이 그런 선교의 도구가 되도록 또 남아공의 오래 남아 있던 인종 갈등이 사랑의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되도록 그 땅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들과 교회를 영적으로 육적으로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폭력의 영/Authority 을 대항하는 세력들

·       세계적으로 사단의 어둠의 영이 사람들의 마음을 폭력적으로 강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를 전복하거나 하나님이 세우신 authority 를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스탄지역의 온건국가였던 키르키스탄의 내부 폭동으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계속적인 피혜가 예상됩니다

 

·       태국의 반정부 시위대의 시위로 현재 18명이 사망하고 8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계속적인 반정부 투쟁이 일고 있습니다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 26:52)

·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고 분명히 하나님의 세우신 authority 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악해 보인다 할찌라도 세상의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전복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폭력의 영들이 전세계에서 크고 작은 반정부 투쟁을 벌이게 하는 곳에 주의 칼이 임하시어 원수의 뿔을 꺾으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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