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번째 (신 12장)
191번째 기도모임 4월 11일 2011 단 (altar)를 헐라 · 세상에는 종교의 영이 가득합니다. 정령주의, 이슬람, 힌두, 지역종교등 수많은 곳에서 자신들을 위한 단을 쌓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안에서까지 그 종교의 영이 들어와 거룩한 예배를 형식 주의화 하였습니다. 이를 회개합시다. 교회안에서 행해지는 온갖 퍼포먼스로 부터 정결하여 지도록 나의 의가 예배를 대신하였던 모든 것으로 부터 회개하며 자복하는 운동이 교회에서 부터 일어나도록 함께 회개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주상 (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