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번째 (천재지변, 폭력의 영, 미혹의 영, 어둠의권세)

180 번째 기도모임

1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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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이상기온

 

·      
Global warming 에 대한 경고가 많은 때 이지만 이번 겨울은 역으로 극심한 한파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      
미국 북동부에 6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으로 공항 폐쇠 육상 교통 마비 등의 곤란을 초래했고
캐나다에서는 일부 지역에 전기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한국도 10년만에 지속된 북극 한파로 농장의 동물들이 죽거나 거리 노숙자들이 동사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 북한 신의주 등 특히 추운 지역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해서 동사하는 집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

 

·      
유라시아 지역 역시 폭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폭설로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의 마비 사태를 가져왔다.

 

·      
그런가 하면 이와 반대로 호주에서는 홍수로 인해서 6000 여명의 재난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도시 전체가 유실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
.

 

·      
첨단 과학이 있어도 한치의 일기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 하지만 지금은 일기를 예측하였다고
해도 하나님의 진노의 시대를 분간하지 못하는 영적 일기에 둔감한 세대이다
. 영적 각성을 위하여 부르짖고 기도해야
할 때 이다
.


 

 

전 세계 기독교 순교자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영

교회박해

5대 영적지역

전지역

순교자

 

·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와 순교가 계속되고
있다
. 지난 지난 10
동안 순교자의 수는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1년 평균
10만 명 하루 평균 273명의 순교자가 발생한 셈인데  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전과 관련 대량학살이 주 원인이
된다
.

 

·      
전세계 인구의 89%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그 많은 종교 들 가운데 유독 기독교도들 만이 우선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핍박을 받고 있고 더더욱 수많은 순교자를 내고
있는 이유는 분명 어둠의 권세가 교회를 박해하는 마지막 때의 예수님의 예언과 일치한다
.

 

·      
아프리카, 중동,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그리고 북한 등지에 오늘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주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 순교자의 피뿌림을 숙연하게 기도해야 하지만 주의 자녀들과 교회를 또한 보호하시도록
기도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

 

 

 

중동지역의 알 카에다의 기독교인 테러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영

교회핍박

이슬람

중동

알 카에다

 

·      
최근 중동에서 무장단체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을 피해 타국으로 탈출하는 기독교인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10 60명이 숨진 이라크 바그다드
교회 테러를 시작으로 기독교 가정을 겨냥한 폭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
.

 

·      
이집트는 새해 첫날 콥틱 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21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일어나면서 이제 그 공포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

 

·      
중동에서 가장 기독교인들이 많은 레바논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교회가 문을 닫고 이주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      
최근 중동 대부분이 급진 이슬람화 되고 있어 기독교인들이
이곳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 자체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

 

·      
과거 사회주의 경제를 벗어나 경제적인 이유로 이주를
했다면 최근에는 이러한 신앙의 탄압이 그들의 삶의 터전을 옮기게 하는 주 이유가 되고 있다
.

 

 

 

 

 

영국 무슬림 인구 증가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미혹

이슬람

유럽 (영국)

이슬람의 영

 

·      
영국의 무슬림 인구가 지난 10년 동안 거의 배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다. 영국의 무슬림 인구는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 중요한 것은 지난 한해 동안 약 5천명 이상의 영국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주된 이유가
영국의 부정한 사회를 이끌 대안으로 이슬람이 절제된 삶의 가르침이라는 의견이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

 

·      
이는 결국 기독교의 성령안에서의 절제와 섬김의 도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결과이며 영국안에서의 바른 크리스챤들이 삶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지 못해서 이기도하다
.

 

·      
이미 프랑스, 독일 등 많은 유럽 국가 들은 점차 모슬렘화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교회의 터가 세워졌던 영국 땅도 마찬가지 이다. 토마스 하디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는 이제 할머니
8명만이 그 교회를 지키고 있다.

 

 

 

 

인본주의 사상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미혹

사회

미국/한국

심리학, 인본

 

기독교적 가치관을 세속 인본주의나 심리학에
기초한 성혁명의 사상들이 전 미국을 점차 덮고 있다

 

인본주의에 기초한 심리주의는 다문화주의와
사회정의 등으로 세뇌돼 왔으며 그것을 학문적 사회적 정의로 기정 사실화시켜 버렸다

 

현재 수많은 심리학 발행물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실질적인 무기가 돼 있다
. 최근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과목에서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한 크리스챤 여학생이
학교측으로부터 학문적인 동의를 위한 신앙포기나 전공프로그램에서 쫓겨 날 것을 지시 받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최근과 같이 인본주의,
인간중심, 사회참여를 주장하며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까지 치장하던 때가 없었다.

 

그리스도가 없는 심리학,
인본주의 및 다문화사상은 패역한 인간 죄성의 산물이자 사단의 속임수임을 깨어서 봐야 한다

 

 

 

북한의 식량 대란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어둠의 권세

기근

공산주의

북한

식량난

 

·      
중국 국경에서 총을 맞아 살해된 남자가 발견되었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압록강을 넘어온 북한 병사
2명이 양식을 훔치려고
농가에 침입했다가 발각되자 총격을 가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

 

·      
최근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으로 인해 일반인 뿐만 아니라
병사들까지 탈북하여 중국에서 양식을 훔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

·      
북한은 화폐개혁 실패 이후 물가가 급등, 경제난이 가중된데다 지난해 여름 홍수로 곡물 수확량이 감소하고 한국을
비롯한 외부의 지원마저 끊기면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중국으로의 탈북자가 급증하고 또 이를 노리는 인신매매 범들 또한 급증하고
있다

 

·      
소망없는 땅에 주의 생기를 부으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 어둠을 이길 유일한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이
그 땅을 덥으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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